안녕.


언더테일 풀버전에 온 걸 환영해!


...미안하지만 친구, 이거 사실 "불법복제" 버전이야. 이상하지, 응?


내가 이걸 눈치채지 못할 줄 알았냐!?


뭐, 괜찮아. 이번엔 그냥 넘어가 줄게. 나라도 그랬을 테니깐.


아무튼간에, 게임은 "비싸". 네가 사지 않으려는 것도 이해할 수 있어.



그런데 게임보다 훨씬 더 비싼 게 있지.


누군가의 삶


그치만 그게 너에게는 아무런 가치가 없을 수도 있어.


이 게임을 살 여건이 안 된다면,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여건이 안 된다는 뜻이기도 하지.



"진지하게 말하건데 당장 가서 사세요"

"해골과 데이트도 할 수 있죠. 달리 더 바라는 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