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호기심으로 인해 시작된 몰살을 끝내고,
그 죄책감에 사로잡혀 불살을 마무리하던 찰나에

혜성같이 등판해서 그러면 모두 없었던 일이 될줄 알았냐고,너의 죄가 이렇게 쉽게 면죄받을 수 있을줄 알았냐고, 결국 너는 그저 위선자일 뿐이야. 라고 강하게 욕하는 차라가 보고싶다.

그 이후에 영혼을 강제로 뜯어가는 우리들의 영웅 차라의 모습이 격하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