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바글 진짜 갓띵곡인듯;; 퍄퍄 언테뽕찬다

언다인이 얘기하는 영웅과
메타톤이 얘기하는 스타는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음.

둘다 자신감 넘치고, 거침없으면서
약간 제멋대로라 할정도로 당당하지.

무엇보다 언다인이 괴물들의 희망을 대변한다면
메타톤은 누구보다 괴물들의 꿈을 대변하는걸로 보인다.

희망은 괴물들이 더이상 고통받지 않는, 그런 세상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믿음이라면
꿈은 희망보다 더 오만한 거잖아?

너와 나, 둘중 하나는 이루고 둘중 하나는 실패한다는 그런종류의 것이 꿈이라고 생각함.
실제로 작중에서 메타톤은 자신의 꿈을쫒아 고향친구인 블루키를 버리고 알피스를 따라서 화려한 세계인 핫랜드와 코어로 나아가지

결국 둘다 방향은 다르기는 하지만
괴물들을 대표한다는 전제 자체는 똑같다는거임.


ㅇㄱㄹㅇ

브금듣다가 우연히 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