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시간만 되면 내 책상쪽으로 애들이 몰려듬. 난 가만히 누워있었는데 일어나보면 우리반 남자애들이 바글바글 몰려있음. 그것도 퍼져있는게 아니라 살과 살이 맞닿을정도로 달라붙어서서 부비고 있음. 난 한가운데에 껴서 나가지도 못함. 그렇게 모여서 잡담만 하다가 종치면 지들 자리로감. 지금 생각해보니깐 존나 기분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