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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드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애들이랑 말 잘 안하고 책읽는거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책빌려서 책읽으니까 슬슬 한 두명씩 시비걸더라.

귀찮아서 그냥 참다가 누가 내 안경에 자물쇠 채우길래 존나 두들겨 팸.

그랬더니 잠잠해지더라.


그 이후엔 정치질의 중요성을 깨달아서 몇몇 조용히 할거 하는 애들이랑 어울려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