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샌즈에게 왜 양말을 안 치우는지 물었다.


*...




샌즈! 네 양말 좀 가져가!


*알았어.


그는 양말을 들고 방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그리고 방구석에 있는 그의 다른 양말들과 함께 두었다.

거실로 나와 보니 방금 만든 듯한 스파게티가 놓여져 있었다. 과연 이번엔 맛이 좀 나아졌을까 

먹으려는 찰나


샌즈! 그건 아직 먹으면 안돼!


*어?


오늘은 내 친구에게 내 스파게티를 줄거야


*그래 잘됐네


파피루스에게 새 친구가 생기다니 잘 된 일이였다. 하지만 어째선지 뭔가 석연치 않다. 스노우딘

에 아직 파피루스 친구가 돼줄만한 녀석이 아직있었나. 걱정은 오래되지 않아 실제가 됐다.갑자기

바닥에서 노란 무언가가 튀어나왔다. 반사적으로 날려버리려고 했지만 옆에 파피루스가 옆에 있

다는 것을 깨닫고 그만두었다.


*Howdy!

*내 이름은 플라위!

*네가 파피루스의 형이구나


왔구나!

이 위대한 파피루스가 널 위해

스파게티를 만들었노라


자! 어서 스파게티를 먹어봐


*난..괜찮아 방금 다른걸 먹고 왔거든


세에상에!

이것봐 샌즈 플라위가

형이 배고플걸 알고 있었나봐


내가 스파게티를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 이미 다른걸 먹다니

플라위는 형을 많이 좋아하는거 같네


난..먼저 내 방에 들어가있을게


파피루스는 황급히 방으로 들어갔다. 플라위도 바로 따라가려는 듯 했으나 그 앞을 가로막았다.


*마치 스파게티를 먹어 본거 같은 얼굴이네.

*우리 구면인거 같지?


*젠장 이 똥자루 놈이


바로 그 꽃을 옆으로 날려 벽으로 처박아버렸다. 그리고 그 순간


샌즈! 네 양말 좀 가져가!


*...


*알았어.


그는 양말을 들고 방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문득 샌즈가 양말을 안치우는 이유가 뭘까 하다가 썼다.

그림으로 그리고 싶지만 내 손은 쓰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