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봤던 념글 호러샌 만화 중에 금간 부분에 반창고 붙여주는게 인상깊었음
네거샌은 금간 부분에 손 가져다대는 순간 때리는 줄 알고 공격하려다
반창고 붙이고 웃으면 오히려 더 당황할 거 같지 않냐
때리고 부수는 건 저곳에서 일상이라 오히려 표정변화가 없는데
애낌당하는 건 처음이라 당황하는 네거샌 커엽
그냥 아무 생각없이 애껴주는 건데 네거샌은 머리굴리면서 이 새끼가 이런 행위로 나에게 얻어가려는게 뭘까 머리 빠개지게 고민하는 모습 보고 싶다
네거샌도 언젠간 순수한 애낌을 받아들여줄 날이 올 테지 변화는 원래 차근차근 시작되는 법
그러니 애끼자... 애낀다...
ㅓㅜㅑ
?
부수기위해 존재하는 존재...
커엽다
괴물들은 애낌받기 위한 존재다 나는 꿋꿋이 애끼겠다
애끼자 ㅜㅜ
네거샌은 이제 좀 애끼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