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빛깔 속에서 당신이 나타나


일곱빛깔의 마지막을 건너기까지


오랜시간동안 난 최초의 노란빛을 돌보았지요


백색의 황야로 당신이 나가지 않았으면 하여


길을 가로막기도 했지만


또렷한 빨간 의지에 이내 걸음을 뒤로 물렀습니다.


마지막의 뒤에있던 그 따스한 주황빛 뒤로 떠난 당신은


이제는 나만의 허공에 아스라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어디있나요.



당신이 좋아했던 연갈색의 파이와 함께


나의 가슴마저 같이 연갈색으로 물들고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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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살후 같이살지 않는다를 택한 프리스크를 보낸후


놀러오길 기다리며 그리워하는 토리엘. 인데 잘 전달이 되었을진 모르겠음.



처음 쓰는 언갤문학이라 낯설기도한데, 길게 쓰는 재주가 없어서...

감성대회에 넣어도 괜찮을까 싶어서 제목수정해서 재업했어.


잘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