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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아침 꼿꼿하게 선 고추를 들고 샌즈 방에 들어가고 싶다. 막 잠에서 깬 샌즈 눈앞에 덜렁거리는 고추를 들이밀고싶다. 빨리 안빨아주면 대신 네 동생 골반에 처리할거라고 하고싶다. 골반에 척추에 뜨거운 좆이 비벼져서 엉망진창 느껴버린 그 더러운 감각. 파피루스한테 그 더러움을 알려주고 싶지 않은 샌즈는 어쩔 수 없이 펠라에 동의할것같다.

곧게 뻗은 두 손가락으로 좆을 잡고 투명한 물이 뚝뚝 떨어지는 귀두 끝부분을 바라보다 입에 삼키면 좋겠다. 귀두 부분만 입에 넣고 우물우물거리는 샌즈한테 혀도 제대로 써보라고 어깨를 잡고 잡아당기고싶다.

목구멍이 찔린 샌즈는 켁켁거렸지만 입 안에 가득차 찔꺽거리는 좆물소리에 묻혔으면 좋겠다. 혀로 좆기둥을 햝으며 고개를 앞뒤로 움직여줬음 좋겠다. 머릿 속을 울리는 질척질척 소리와 그를 타고 오르는 역한 냄새를 견디다못해 눈을 질끈 감았으면 좋겠다.

파피루스를 생각해. 제대로 눈 뜨고 니가 뭘 하고있는지 잘 봐. 하고 머리통을 쓰다듬고싶다. 제대로 나를 만족시켜주렴.

눈을 뜨면 뼈박이의 구불구불한 고추털만 보이면 좋겠다. 계속 둘곳을 모르던 손은 바짓춤을 부여잡고 몸을 당길것같다. 고추 끝부분까지 입에 삼키고 바들바들 떨던 몸이 토할 것처럼 울렁이면 좋겠다. 입 사이로 타액과 좆물이 섞여 흘러내려 무릎에 떨어지면 좋겠다.

그후로 메챠쿠챠 펠라섹스해서 좆물뿌리고싶다 아아 샌즈...빗소리에 뭍혀 방에서 뭐하는지도 모르겠지ㅎㅎ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