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 폭력 · 힘 · 무자비등 소위 \'악\' 의 이미지를 대변
프리스크 - 자비 · 평화 · 사랑 등 사회적 이미지 상의 \'선\' 을 대변

그리고 치스크, 이 둘을 합해놓은거지.

내가 보기에 말야, 치스크는 보통 자비 루트를 타는게 일반적인 2차 창작물의 전개 흐름이야. 치스크가 몰살을 타는 창작물 누가 본 적 있어?

난 \'왜\' 불편해 하는가에 초점을 두었어. 심지어 그 자비로운 토리맘조차도 치스크에 대해 불편해 하기도 하는 만큼, 무언가 치스크에게 있다고 생각했지.

근데 답이 나오더라고.

폭력과 자비, 그리고 불편함.

치스크는 배트맨식 불살루트를 탄게 아닐까?

성녀님과 케릭터도 안 겹치고 괜찮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