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쓰다듬고 춥다고 이불덮어주고 고치만들때까지 키웠었는데 고치에서 못나오고 죽었었다 그래서 치자나무 옆 밭에다가 묻어줬는데 나중에 치자나무 이파리 만지다가 뭔가 물컹한게 느껴져서 보니까 누에있길래 존나 소리지르면서 집어던짐 어릴때 키우던 누에 생각나서 그때 좀 죄책감들었다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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