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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의 두눈을 안대로 가려버리고 좋은곳가는거니 순순히 따라오라고 한뒤 차에 태워서 디저트카페 대려가고싶다. 거기서 돈은 충분하니 먹고싶은거 맘껏 먹으라고 한뒤 만족스럽게 먹는모습을 보면서 나는 신경쓰지말고 눈치보지말고 이기회에 마음껏즐기라고 하고싶다.
더 먹고싶지만 배가 불러서 못먹겠다는 차라를 위해 나중에 더 먹고싶은게 있다면 고르라고, 포장해서 집에가져간뒤 나중에 먹으라고 말해주고싶다.
너무 잘 대해줘서 의심하는 차라에게 웃으며 안먹으면 내가 먹을거나 사간다고 놀리고싶다.









그뒤에 매일 이 닦은뒤에도 설탕 듬뿍든걸 계속 먹이면서 언젠가 이가 썩으면 전에 갔던 디저트카페 간다고 안대씌운뒤 치과로 직행하고싶다.
스케일링 제대로 해달라고 애가 저항이 심할테니 침대에 묶어버리라고 하고싶다. 이번기회에 식습관좀 고치게 마취는 약한거로 해달라고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