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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이 헐거워질때까지 박혀버린 언갤러가 눈만 감으면 내 목소리가 환청으로 들렸으면 좋겠다. 나의 모든 몸짓 하나 하나가 언갤럼에게 악몽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우린 기억을 공유함으로써 영원히 함께하는거야 언갤러쨩..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