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에 호랑이가 담배를 피던 시절 언더테일 갤러리라는 시골이 있었다고 해
그곳에서 대회가 열리는 도심지로 가려면 3시간이나 걸리는 버스를 타야했지
그 날은 유독 대회가 많은 날이였어
한 언갤럼이 대회에 낼 문학을 들고 버스에 탔어
분명 참가자도 많아야할텐데 이상하지?
그 버스엔 문학을 든 언갤럼 한명밖에 없었어
아니, 정확힌 버스기사도 있었으니 둘이였네
문학쟁이 언갤럼은 자리에 얌전히 앉아서 자신의 문학을 읽어보고 있었어
퇴고하기전에 다시한번 읽어보는건 기본 소양이니까
그렇게 문학을 고치는 것을 반복하고 있던 도중 버스가 갑자기 멈췄어
벌써 도착한걸까?
아직 퇴고하기엔 좀 부족하지만 어쩔 수 없네
언갤럼은 자리에서 일어났어
그런데 밖을보니 대회개최지가 아니고 허허벌판인거야
왜 이런 곳에 버스를 세운거야?
갤럼은 버스기사한테 따지려고 버스기사 쪽을 봤는데
그 버스기사는....








친절의 막대기를 들고 너에게 달려들었어






끝이야
그 후로 그 갤러를 본사람은 없데
하지만 어딘가에 주인없는 문학이 있었다는건 진짜라는 모양이야
이 글을 본 언갤러들도 조심해

버 스 기 사 는 가 리 지 않 거 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