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 떨어졌던 다른 6명의 인간아이들에게도 프리스크의 세이브/로드 같이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까.
모든 인간은 알피스의 연구기록에 따르면 전부 '의지'를 가지고 있음. 다만 내가 추측하기로는 이 '의지'를 발현하는 방식이
인간의 영혼의 특징에 따라 전부 다르게 나타나는게 아닐까 추측함. 프리스크를 예시로 들자면 프리스크의 영혼이 상징하는 미덕은 바로 '의지'임.
그리고 프리스크를 보면 작중에서 '의지'가 언급되는 경우에는 대부분 공격을 맞고서 버티는 순간에 이 '의지'가 강조됨. 불살루트에서 아스리엘 전이
대표적인 예시라고 생각함. 그러면 프리스크의 '의지'는 맞고 버텨내는 쪽에 특화되어 있다고 한다면, 그리고 각각의 영혼의 그 특징에 따라서 개화된다고 생각한다면. 당연히 프리스크가 사용하는 '의지'를 매개체로 발현하는 능력은 어떤 공격을 맞고서도 '버티는' 종류의 능력이여야 함. 이것에 걸맞는 능력은 뭘까. 그렇게 생각해봤는데 바로 세이브/로드임. 막말로 몇번이고 죽어도, 몇번이고 공격당해도 시간을 로드해서 되돌아오면 공격을 맞고서도 '버티는' 거지. 그렇게 프리스크의 영혼이 의지를 통해서 발현한 능력이 세이브/로드라고 생각함. 그럼 다른 아이들도 자신의 영혼에 걸맞는 '의지'를 매개체로 해서 발현하는 능력이 있지 않을까. 나는 그렇게 추측해봤음. '용기'를 상징하는 주황색은 상대방의 탄환은 부순다던지. '인내'를 상징하는 하늘색은 상대방의 탄환은 푸른색으로 만든다던지. 그렇게 다들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까. 그리 추측해본다.
개추 드렷씁니다. 물론 읽지는 않았꾸요
하지만 다 디져써
2회차 이후에 폐허에서 토리엘이 전에 온 인간들도 친숙한 느낌이었다고 하는 걸 보면 세이브 로드 맞는 듯
초록은 자힐..?
세이브/로드는 절대 아님. 그러면 프리스크처럼 '무한정' 도전할 수 있는데 그럼 절대 실패할 수도 없고, 절대 죽을수도 없음. 걔들이 먼저와서 아스고르한테 오기전에 죽은게 설명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