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갤럼 얘기듣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세트로 나온 이들이 각각 중요하게 묶여져 있단 내용에서 생각해봤거든? 혹시 이런걸까?
그러니까 중요하게 묶여져있단 사실에 집중을 해봤어.
파피와 토리엘은 각각 두 인물에게 희망같은 존재잖아?
샌즈는 시간선이 되돌아가는걸 깨닿고 허무주의에 빠진 와중에도 동생만은 끔찍히 여기고 있고 아스고어에겐 아스리엘과 차라를 잃고 유일하게 남은 가족이니까.
한편 프리스크가 샌즈와 아스고어를 구원해줄 순 없다고봐.
이 둘을 구원해 줄수 있는건 그나마 가족이겠지.
그러니까 저 둘은 프리스크에게 구원받는 자신의 소중한 사람의 모습을 보고 구원을 받는게 아닐까 싶어.
게다가 플레이를 해보면 말이야 파피루스랑 토리엘이 그 둘보다 앞에 있어서 대부분 그 둘에게만 행동하다가 나머지 한쪽이 정신을 차리는 현상으로 게임을 깬단 말이야? 그 배치도 그런걸 노린건 아닐까 싶어.
쓰고싶은 말은 많은데 내가 글솜씨가 없어...표현도 못하겠고..이런 글이라 미안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