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 소녀망가처럼 국자랑 프라이팬이랑 땅땅거리면서 계단참을 올라오고싶다. 방문을 열면서 샌즈 일어나~~~하면서 되도않는 콧소리를 내면 이불을 잔뜩 뒤집어쓰면서 웅웅거리면 좋겠다. 조금만 더, 아직 피곤해. 하면서. 십분만 더 같은 투정이 아니라 온몸으로 뭍어나는 피곤함에 쩔어있는 샌즈 보고싶다. 손수 안아들고 세면대까지 데려가서 세수시켜주고싶다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