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중에 너무 많은걸 봐버려서 아닐까


거의 괴물들이 일방적으로 학살당하면서 버틴 전쟁이였을텐데


다시 손에 피묻히기 싫어서 에봇산 안에 있으려고했는데


하루만에 인간들은 다시 두 아들과, 어쩌면 인간들도 이아이처럼 다 나쁜건 아니라는 희망을 다 부순거잖아


놨던 창을 다시 잡아서 내려온 인간들과 싸울때 심정이 어땟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