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중에 너무 많은걸 봐버려서 아닐까
거의 괴물들이 일방적으로 학살당하면서 버틴 전쟁이였을텐데
다시 손에 피묻히기 싫어서 에봇산 안에 있으려고했는데
하루만에 인간들은 다시 두 아들과, 어쩌면 인간들도 이아이처럼 다 나쁜건 아니라는 희망을 다 부순거잖아
놨던 창을 다시 잡아서 내려온 인간들과 싸울때 심정이 어땟을까
전쟁중에 너무 많은걸 봐버려서 아닐까
거의 괴물들이 일방적으로 학살당하면서 버틴 전쟁이였을텐데
다시 손에 피묻히기 싫어서 에봇산 안에 있으려고했는데
하루만에 인간들은 다시 두 아들과, 어쩌면 인간들도 이아이처럼 다 나쁜건 아니라는 희망을 다 부순거잖아
놨던 창을 다시 잡아서 내려온 인간들과 싸울때 심정이 어땟을까
아아아악ㅠㅠ
존나 힘들고 착잡했겠지. 자기자신에게서 보기에는 왕좌가 엄청 크게 보였을 지도 모른다.
ㄴ 내말이
왕좌 무게에 짓눌려서 안 그래도 존나게 우울한 마당에 유일한 안식처였을 토리엘 마져 한심스럽다고 떠났으니 솔직히 말하자면 우울증까지 걸려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