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없음 뜨는순간 심장이 내려앉음.

튕기고 파일 개발살나면 씨발 컴 부숴버리고싶음.

심지어 채색하던 파일은 커녕 스케치만 있는파일만 덩그러니 있으면 그낭 그림그릴 의지는 대폭발.

저장하고 png파일만 남겨놨더니 수정사항이 보임

레이어 잘못 병합시키고 그걸 한참을 눈치못챔. 알아챘을땐 이미 되돌릴수도 없게 실행기록보다 오래된일...

캔버스 크기 작게해놨더니 너무 작아서 키우니까 선 드러워짐.

최근 저장파일에 덧끼워 저장했는데 파일깨짐.

태블릿이 마우스모드가 되서 선이 틱틱 끊겨그려짐.

심이 닳았는데 새 심이 없음.

건전지가 달았는데 맞는 건전지만 집에 없음.

건전지가 필요한 모델은 아닌데 지우개쪽 버튼이 고장남.

선긋다 마우스를 건드림.

슥슥 그리다 조금 삐져나와서 컨젯을 눌렀더니 엄청난길이의 선이 한번에 지워짐. 나는 펜을 뗀줄알았지만 필압이 약해서 안나왔던 거실뿐...

그렇게 선을 잘못지워서 실행취소를 실행취소할려는데 나도 모르는새 펜으로 툭 건드려서 조그만 전이 생김. 되돌아가지도 못함.

저장할때 이름 ㅁㄴㅇㄹ.psd(또는 기타등등)으로 하고 아무생각없이 엔터막 누르는데 메세지가 지나감. 알고보니 전에 그린 인생작 덮어씌움.

몇년간의 그림 저장해놓은 외장하드가 박살남.

모니터가 4:3인데 타블렛이 16:9라 안그래도 존만한 타블렛을 더 작게 써야함.

레이어마다 여러 효과들을 넣고 투명도 조정을 막 하고. 레이어 병합 하려니 효과가 풀림(특히 메디방)

펜브러시 누른줄 알고 슥 그으니 존나 큰 지우개브러시. 괜히 귀찮음.


등등등
지금까지 실화임. 또 뭐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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