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지금 나에 대해, 내가 너에 대한 관심의 반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

나는 말이지, 1년 365일 내내, 깨어있어도 잠들어 있어도 너를 잊은 적이 없어.

너에 대해 생각만 해도 나는 무척이나 행복해.



그런데...



왜 너는 나를 피하는 것 같지?

난 너한테 더욱 잘 해주고 싶어. 난 너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어.

그런데, 왜...?

혹시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생긴거야? 응? 너를 위해 평생동안 헌신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은 바로 여기있는데...? 어째서?

대답해줘. 내가 너한테 편지를 보내도, 너는 꼭 나한테 한 번도 답변해 준적이 없잖아. 내가 그 정도로 싫은거야?

나는 네가 미칠듯이 사랑스러운데, 너는 나한테 한없이 무관심해. 도대체 나의 어디가 불만인거야?

...... 뭐 아무래도 상관 없을 것 같아.

난 너를 영원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 그러기 위해선 역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게 좋겠지?

난 너 없이 살 수 없어. 그렇기 때문에 너를 영원히 내 곁에 둘 수 있도록, 난 무슨 짓이든 다 해볼거야.

사랑해 프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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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학을 보고 저런게 생각나서 바로 써봤음. 뭐 내가 다른 문학보고 영감받는게 한 두번도 아니지만.

졸려서 글을 더 길게 이어나가지 못하겠더라. 모바일로 쓴거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