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당초 디폴트 이름이 '캐릭터'에서 가져온덴다가

플레이어가 게임 실행 시 짓는 이름은
'처음에 떨어진'인간아이

즉 플레이어가 만지는 '지금 떨어진'아이가 아님

한마디로 '프리스크'는 처음부터 프리스크였다는거

그런데 이 이름은 불살엔딩 가서야 밝혀짐


하지만 몰살루트를 타면 바로 플레이어가 지은 이름이 나옴

물론 프리스크랑 다르게 플레이어의 조종을 벗어나는데

엄밀히 따지면 프리스크도 멋대로 행동하는 부분이 아예 없는건 아님

다만 차라정도로 눈에 띌 상황이 아니지


막판에 영혼을 요구하는데 이건 플라위랑 비교해보면

프리스크의 영혼이 아닐까 싶음

즉 말하는 상대가 플레이어가 아닌 프리스크

사악한 짓을 행하며, 세이브로드 능력을 가진 플라위가 영혼이 없었던 것처럼

차라의 짓도 영혼이 없어서 생겨난 악행이 아닐까 싶음

다만 플라위는 차라를 기다리고 있었기에 세계 자체는 냅둔채로 지냈지만

차라는 그딴거 없고 다 뒈져! 해서 세계를 파괴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