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지금 설정 보면서 머릿속으로 간단하게 스토리 짜고 있는데 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새끼가 최고급 부드러운 여물만 먹고 잠 잘때는 부드러운 클래식 음악만 들어왔던 한우로 스테이크를 만드는 기분이다. 시발 망칠까봐 무서움.
일단은 대강
***
땅에서 솟아오른 이상한 검은 벽들은 손발을 덜덜 떨고 있던 웜선을 가려줌과 동시에 프리스크를 둘러쌓다.
프리스크는 그 이상한 광경에 당황을 드러내기 이전에 경계심을 드러내며 한 발자국 물러나, 그 검은 벽을 바라보았다.
하얀 나방이 그려진 검은 벽이 프리스크의 눈에 들어왔다.
프리스크는 이게 토리엘이 말해준 괴물들의 마법 중 하나라는 것을 직감했다.
"...미안...그냥......너랑 놀이를 하고 싶었을 뿐인데....놀래켰다면 미안해........그......이제....와....서 늦었지만....나.....나랑....같이......."
듣기만 해도 말하는 사람의 성격이 어떤지 짐작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떨리는 여자의 목소리가 벽 너머에서 끝을 맺지 못했다. 그리고 숲의 목소리가 뒤이어 프리스크에게 속삭였다.
"당신은 이 놀이를 하기로 결정했다. 아니면...당신은 이 놀이를 하지 않고 웜선을 죽이기로 했다."
바이올린의 현과 같은 섬세한 목소리에 프리스크는 선택을 강요받았다.
사뿐히 떠오른 토리엘과의 기억에 프리스크는 게임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래서 어떤 놀이인데?"
토리엘의 기억과 같은 부드러운 목소리였다.
"....해주는거야...?"
배시시 웃는 여자의 웃음소리가 벽 너머로 작게 들려왔다.
프리스크는 그 반응을 통해 웜선이 상당히 소심한 성격이라는 것을 손쉽게 추측할 수 있었다.
"내용은 간단해. 그냥, 그 벽들 안에서 빠져나가면 네가 이기는 거야...그리고 분명히 그 곳에는 벽들 안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길이 있어..."
방금 전보다는 분명해진 목소리가 벽 너머로 들려왔다.
프리스크는 상상 이상으로 난해한 놀이에 머리가 지끈거려 왔다.
"힌트 같은 거..."
어쩔 수 없이 단서를 요청한 프리스크의 말을 끊어버린 것은 웜선이었다.
"그 길은 정말 간단하게 지나갈 수 있는 길이야. 하지만 지금의 너는 절대로 죽어도 지나갈 수 없어. 모두가 이 길을 간단하게 지나갈 수 있지. 하지만 지금의 모두는 이 길을 절대 지나갈 수 없어."
프리스크는 눈 앞에 던져진 더욱 큰 난제에 머리를 싸맸다.
***
간단하게 쓰긴 했는데. 이런 식으로 3인칭으로 쓰고 모든 괴물들과의 전투는 대강 싸그리 내가 전투씬에 자신이 없으니 수수께끼와 퍼즐들로 점칠된 지능전으로 싸그리 바꿔버릴 거임. 물론 원작 패턴을 어느정도 따라서.
언갤럼들아 대강 어떻게 생각하냐.
물론 어짜피 결과물은 쓰레기일테고 그리고 나는 반드시 이런 좋은 AU를 조진 죄로 비추와 원작자에게 사과해야 겠지만 일단 의견을 듣고 싶음.
일단은 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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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솟아오른 이상한 검은 벽들은 손발을 덜덜 떨고 있던 웜선을 가려줌과 동시에 프리스크를 둘러쌓다.
프리스크는 그 이상한 광경에 당황을 드러내기 이전에 경계심을 드러내며 한 발자국 물러나, 그 검은 벽을 바라보았다.
하얀 나방이 그려진 검은 벽이 프리스크의 눈에 들어왔다.
프리스크는 이게 토리엘이 말해준 괴물들의 마법 중 하나라는 것을 직감했다.
"...미안...그냥......너랑 놀이를 하고 싶었을 뿐인데....놀래켰다면 미안해........그......이제....와....서 늦었지만....나.....나랑....같이......."
듣기만 해도 말하는 사람의 성격이 어떤지 짐작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떨리는 여자의 목소리가 벽 너머에서 끝을 맺지 못했다. 그리고 숲의 목소리가 뒤이어 프리스크에게 속삭였다.
"당신은 이 놀이를 하기로 결정했다. 아니면...당신은 이 놀이를 하지 않고 웜선을 죽이기로 했다."
바이올린의 현과 같은 섬세한 목소리에 프리스크는 선택을 강요받았다.
사뿐히 떠오른 토리엘과의 기억에 프리스크는 게임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래서 어떤 놀이인데?"
토리엘의 기억과 같은 부드러운 목소리였다.
"....해주는거야...?"
배시시 웃는 여자의 웃음소리가 벽 너머로 작게 들려왔다.
프리스크는 그 반응을 통해 웜선이 상당히 소심한 성격이라는 것을 손쉽게 추측할 수 있었다.
"내용은 간단해. 그냥, 그 벽들 안에서 빠져나가면 네가 이기는 거야...그리고 분명히 그 곳에는 벽들 안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길이 있어..."
방금 전보다는 분명해진 목소리가 벽 너머로 들려왔다.
프리스크는 상상 이상으로 난해한 놀이에 머리가 지끈거려 왔다.
"힌트 같은 거..."
어쩔 수 없이 단서를 요청한 프리스크의 말을 끊어버린 것은 웜선이었다.
"그 길은 정말 간단하게 지나갈 수 있는 길이야. 하지만 지금의 너는 절대로 죽어도 지나갈 수 없어. 모두가 이 길을 간단하게 지나갈 수 있지. 하지만 지금의 모두는 이 길을 절대 지나갈 수 없어."
프리스크는 눈 앞에 던져진 더욱 큰 난제에 머리를 싸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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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쓰긴 했는데. 이런 식으로 3인칭으로 쓰고 모든 괴물들과의 전투는 대강 싸그리 내가 전투씬에 자신이 없으니 수수께끼와 퍼즐들로 점칠된 지능전으로 싸그리 바꿔버릴 거임. 물론 원작 패턴을 어느정도 따라서.
언갤럼들아 대강 어떻게 생각하냐.
물론 어짜피 결과물은 쓰레기일테고 그리고 나는 반드시 이런 좋은 AU를 조진 죄로 비추와 원작자에게 사과해야 겠지만 일단 의견을 듣고 싶음.
- dc official App
좋은뎅 열심히 쓰삼
멋짐 결과물 좋을것같은데 게임파트는 룰은 간단하게 풀이는 세밀하게 하는편 추천 난 단순히 게임으로만 진행하면 패턴이 비슷해질거같아서 다른장르도 엄청섞었는데 지능전으로가면 재밋긴할듯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