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문학,성녀부숨이] 아스리엘이 NTR당하는 문학-프롤로그 - http://gall.dcinside.com/undertale/386865










문을 잠근건 다른아닌 차라였다. 뒤에서 기척없이 나타나서 프리스크는 살짝 놀랐지만 그렇게 신경쓰진 않았다. 비밀 기지에 아무나 들어오게 할 수는 없으니까.

차라는 천천히 프리스크에 다가왓다. 그리고 아침에 있었던 일이 아직도 신경 쓰이는지 차라는 조용한 어투로 질문을 던졌다.


너 정말 그 녀석이랑 사귈꺼야?”


?”


왜 이런 질문을 하는지 프리스크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고개를 끄덕였다.

속으로는 차라가 좀 이상하게 반응한다고 생각했다. 마치 아스리엘이 범죄자인 것처럼 반응하기 때문이다. 함께 신나고 웃고 떠들며 지내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와 눈빛이었다. 차라가 예전부터 까칠하긴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이다.


아스리엘이 너한테 무슨 짓을 했었는지 기억 안나?”


프리스크는 그게 무슨 말이냐며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했다. 그러자 차라는 머리가 아파오기라도 하는지 인상을 찌푸리며 미간에 댔다. 잠깐 침묵이 흐른뒤 차라는 천천히 입을 열며서프리스크에게 다가갔다.


정말 잊었다면 바로 기억나게 해줄께.”


프리스크는 살짝 겁이나서 뒤로 물렀났다. 몇 걸음 더 물러나니 침대 끝에 걸려 뒤로 넘어졌다. 놀란 프리스크는 눈을 질끈 감았다. 다행히 푹신푹신한 이불 위에 넘어졌다. 갑자기 몸 위에 그림자가 드리운다. 프리스크는 그림자의 주인을 바라봤다. 차라는 냉소적인 표정을 지으며 프리스크의 윗옷을 걷어올렸다.

..뭐하는! ..

프리스크의 상의를 반쯤 벗기자 들어난건 끔직한 화상자국이었다. 배 전체에 난 화상자국은 원래는 뽀얗고 부드러웠을 피부를 거의 짓이겨 버린 고깃덩어리 마냥 바꿔 놓았다.

이 화상은 다름아닌 아스리엘이 마지막 발버둥으로 쏜 광선 때문이었다. 프리스크가 엄청난 의지로 버티기는 했지만 몸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이미 다 지나간 일이잖아.”


뭐가 다 지난간 일이야!”


차라는 소리를 질렀다. 프리스크는 당황해서 숨이 살짝 멎었다. 차라가 이렇게 화내는건 처음 봤다.

자신도 놀랐는지 표정을 바꾸며 프리스크 위에사 비켜줬다. 차라는 프리스크 옆에 앉으며 다시 차분해진 목소리로 말을 걸었다.


네가 그렇게 물러터진 성격인건 알겠지만 이건 아니야.”


“…난 괜찮아.”


내가 안 괜찮아.”


차라는 프리스크의 눈을 빤히 바라봤다. 프리스크는 자신의 눈을 너무 빤히 쳐다보는 차라 때문에 왠지 부끄러워져서 고개를 바닥으로 향해 차라의 눈을 피했다.


하지만 거절하면 분명히 아스리엘은 슬퍼할꺼야. 그 아이는 연약한거 너도 알잖아.”


널 수만번은 죽이겠다고 한 놈이?”


차라…”


자신의 친구가 친구를 헐뜯는게 가슴아픈 프리스크는 차라의 이름을 힘없이 불렀다. 모두가 행복해지기 바라는 프리스크에게는 너무 큰 난제였다. 아스리엘도 차라도 같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 하고 생각하던 그때 차라가 입을 뗏다.


“… 이젠 됐어.”


차라는 프리스크에게서 고개를 돌려 천장을 바라봤다. 천장에는 모빌이 하나 걸려있었다. 달과 해, 별 그리고 거기에 안어울리는 귀여운 해골 하나. 잠시 그곳을 바라보다가 프리스크를 다시 봤다. 그리고 차라는 굳은 의지로 말했다.


어차피 넌 미움받거나 상처주는걸 두려워 할 뿐이잖아. 괜찮아. 그런건 내가 다 받을 테니까. 그러니까 마음 편히 있어.”


프리스크는 이해가 되지 앟았다 차라가 뭔 짓을 할 것 같았다. 살짝 두려워진 프리스크는 차라에게 무언가 말을 할려고 했다. 프리스크가 차라를 바라본 순간.

차라의 입술이 프리스크의 입술을 탐했다.



프리스크는 당혹감에 눈을 크게 떴다. 차라도 눈을 크게 떴다. 처음보는 프리스크의 눈동장에 살짝 당황했다. 유리처럼 맑고 별처럼 작게 빛나는 그 눈을 볼수 있는 시간은 얼마 없었다. 프리스크가 차라를 밀쳐낸 뒤 일어날려했다.

하지만 차라는 프리스크를 손쉽게 저지한 뒤 침대에 강제로 눕혔다. 프리스크는 최대한 저항했지만 아쉽게도 차라가 더 강했다. 차라의 입술이 다시 한번 프리스크의 입술을 덮쳤다. 이번에는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는 차라의 입술에 프리스크는 숨 쉬기 조차 어려웠다. 이윽고 저항하는걸 멈추고 차라가 어서 이 행위를 끝내주길 바랬다.

 

음훗..”

 

.. ..…”

 

둘은 한동안 꼭 붙어있었다. 차라가 입술을 뗏을 때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흐른 뒤였다. 프리스크와 차라는 기진맥진해진채 서로를 바라봤다. 먼저 침묵을 깬건 프리스크였다.

 

차라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프리스크

 

차라도 원래 이럴 생각은 아니었다. 하지만 프리스크의 맑은 눈빛을 본 것도 그렇고 지금의 프리스크가 너무 귀여웠다. 차라는 프리스크의 양손을 꼭 잡았다. 그리고 프리스크의 눈을 똑바로 쳐다봤다. 항상 감겨있는 듯한 눈이지만 오늘따라 그 눈이 매혹적으로 보였다. 같은 여자지만 프리스크는 너무 부드러웠다. 성격도몸도마음도

그런 부드러움에 까칠까칠하고 난폭한 차라 자신도 이끌린 걸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차라는 프리스크에게 살짝 기대며 말했다.


“즐겨. 프리스크.”


차라는 그 어느때 보다 냉혹한 미소를 지으면서. 프리스크 귓가에 속삭였다. 그리고는 목을 핥았다. 


"히익?!"


프리스크는 차라의 이상한 스킨쉽에 몸을 떨었다. 축축하고 따뜻한 혀가 목을 기어다니는 느낌은 형용할 수 없이 이상했다. 양 손은 차라에게 붙잡혀 있기 때문에 발버둥 칠 수도 없었다. 잠시 후 차라는 팔을 움직이더니 양쪽으로 잡던 손을 모아 한손으로만 프리스크의 양손 모두 잡았다. 프리스크는 풀려고 했지만, 차라는 한손으로도 프리스크의 가느다란 양 팔을 모두 봉인할 수 있었다. 같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괴력이었다.


차라는 프리스크의 옷을 한꺼풀 한꺼풀 벗겨냈다. 상의는 목까지 올려 봉긋 솟은 봉오리가 보이게 했다. 바지와 팬티 역시 허벅지까지 내려 은밀한 곳이 들어나게 했다. 프리스크는 그만두라며 차라를 설득하려 했지만 차라의 귀에는 제대로 들어오지 않았다. 차라의 혀가 프리스크의 유두를 핥고 지나갔다.


"아웃."


프리스크는 작게 신음소리를 냈다. 유두가 약점인걸 알아챈 차라는 유두를 집중 공격하기시작했다. 입에 물고 핥으며 있는힘껏 빨아들였다.


"우앗, 키흣..."


신음을 최대한 참아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신음을 참으려 했던 덕분에 더욱더 섹기있고 귀여운 신음소리가 나올 뿐이었다. 그렇게 한창을 애무당하고 있을때 지금까지 들러온 목소리와 다른, 한 목소리가 개입했다.


"프리스크~ 차~라~ 어디있어?"


차라와 프리스크는 움직임을 멈췄다. 문 바로 앞에서 들려오는 아스리엘의 목소리였다.


"아스!..."


"프리스크."


프리스크는 아스리엘에게 도움을 요청할려고 소리 질르려했다. 하지만 차라가 냉정한 눈빛으로 프리스크를 보며 이름을 불렀다. 그러자 왜인지 모르게 프리스크는 아스리엘을 부르는 것을 멈췄다. 차라는 살작 미소 지으며 프리스크에게 말했다.


"부르고 싶으면 불러. 하지만, 지금 이런 상황을 아스리엘이 보면 어떻까? 자신이 좋아하던 여자애가 다른 사람에게 범해지고 있는걸 보면? 게다가 범하는 사람이 다름아닌 옛날 친구인 나인걸 알면?"


범해진다는 말은 또 어디서 배운걸까. 차라는 악녀처럭 입가에 미소를 어금으며 프리스크를 바라봤다. 프리스크는 겁낼 수 박에 없었다. 그저 겁먹은 표정으로 차라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표정은, 차라의 가혹심에 불을 짚혔다.





















요즘 여러가지 소재가 날 꼴리게해서 여러가지 쓰다가 ntr을 올린다.


차라가 프리스크를 메챠쿠챠 따먹어서 검열삭제를 만들어 버릴꺼야!


뭐? 오타나 띄어쓰기가 개판이라구?




미아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