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 베고자라고 만든건데 고등학교 1학년까지도 그걸 안버리고 있었더니 되게 보기 싫었는지 어느날 갖다 버렸더라고
한달동안 찾았는데도 안나와서 결국 포기했다
그리고 1년이 지나서 강아지를 사게 되니까 그 역할을 그대로 강아지가 이어받아서
잘때마다 안고 잤어
그런데 이젠 개가 죽어버려서 내게는 베개도 개도 안 남았어
그래서 잠을 제대로 못잔다
항상 옆구리가 허전해
얼마나 지나야 편하게 잘 수 있을까
아기들 베고자라고 만든건데 고등학교 1학년까지도 그걸 안버리고 있었더니 되게 보기 싫었는지 어느날 갖다 버렸더라고
한달동안 찾았는데도 안나와서 결국 포기했다
그리고 1년이 지나서 강아지를 사게 되니까 그 역할을 그대로 강아지가 이어받아서
잘때마다 안고 잤어
그런데 이젠 개가 죽어버려서 내게는 베개도 개도 안 남았어
그래서 잠을 제대로 못잔다
항상 옆구리가 허전해
얼마나 지나야 편하게 잘 수 있을까
보통난4년하면찢어져서못쓰던데
아이고..힘내라..
음... 나도 말아서 안고 자던 담요가 너덜너덜해져서 버렸는데 다른 담요를 사서 또 말아서 안고 자. 뭔가 껴안는 게 없으면 잠이 잘 안 오더라. 그냥 포기 해 난 그렇게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