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이였는데 앞에 어떤애가 형두명이랑 말하다가 갑자기 뛰어가더라 그거보면서 별생각없이 가는데 형두명이 나한테와서 어깨동무하고 돈좀있냐고 물어봤는데 도망치지도 못하고 덜덜 떨면서 신발주머니에서 100원 꺼내면서 이거밖에 없다고함 그랬더니 다행이 그냥가더라 근데 그뒤에 계속 쳐다보기만 하던 할머니가 나한테오더니 왜 도망안갔나고 뭐라그러더라...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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