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끝나면 그걸로 캐릭터들과 나의 점접이 끊어지니까 그게 싫어서 리셋해서 계속해서 플레이하고 덕질하고 뽕 안빠지려고 발버둥치는데언젠간 그만둬야할 때가 오리란걸 알게됐을때 순간 불살에서 아스리엘이 하는 놓아주기 싫단 말이 뼈저리게 다가와서 플레이하다 진짜 광광 울었음아스리엘의 행동들이 어떤 심정에서 비롯된거였는지 확실하게 깨달았다시발 나도 놓아주기 싫다 진짜...
아스리엘이 모든 걸 체념하고 폐허에 홀로 남아있는 것도 너무 슬퍼..
제발 내가 이기게해줘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