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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때지를 뼈로 쑤셔박아도 계속 꼭 껴안고 싶다.그러다 지쳐서 가만히 있다 왠지 포근해서 잠드는걸 보고싶다.잠들때 침대로 옮겨서 재워주고 싶다.
나한테 의지하게하고싶다.
나 한참 좋아할 때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프리스크는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