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는 글이고 연재할땐 만화로간다. 아 버블테일 연재해야하는데. 난 글러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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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크는 지하세계의 결계를 부수며 행복한 결말을 이끌어냈다.
처음에는 무서웠으나 점점 익숙해지다보니 이제는 검은 상태창이 없어도 자신의 말을 입으로 전달하는것에 능해졌다.
...차라리 처음부터 입을 열지 않았으면 좋았을것을.
이것은 프리스크가 토리, 아스고어와 함께 가족을 꾸려 나간지 2년을 막 넘기던 참에 시작된 악몽이였다.
프리스크는 지상에서 뜨기만 하면 뉴스가 되어버리는 아이가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그만한 업적을 지녔으니 당연한일이였다. 프리스크는 어딜가나 주목받았고, 어린아이들과 괴물들에겐 영웅이였으며 사람들은 프리스크를 지지해주느라 바빴다.
프리스크는 그런 상황에 매우. 매우. 만족쓰러워했고 지금은 더이상 겸손한 모습을 찾아볼수없는 거만한 청소년이 되어버렸다.
시작은 가벼웠다.
"아빠, 화장실에서 시골냄새나."
프리스크가 눈을 찌푸리며 아스고어에게 말했다. 다행쓰럽게도 아스고어는 '시골냄새'가 뜻하는게 무엇인지 몰라 태평쓰럽게 넘어갔었지만 옆에서 차를 끓이던 토리엘은 바로 알아차릴수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며칠뒤 프리스크는 아주 대놓고 말하기 시작했다.
"아씨, 아빠! 화장실에서 뭔짓거릴 하는거야!? 염소똥내가 얼마나 심한지 심지어 머릿털이 선다구!!!"
...결국 지금의 아스고어는 집밖 3분거리에 있는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기 시작했고 그마저도 철거될 예정인지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토리엘은 처음엔 달래도 보고 혼도 내다가 이제는 아예 포기상태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역시 생명을 소중히 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토리엘은 프리스크를 쫒아내진 못했다.
프리스크는 토리엘과 아스고어의 대응에 더욱더 자신감을 얻었고 대담해졌다.
그리고 자신의 주변인물들에게도 서서히 입을 털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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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크는 지하세계의 결계를 부수며 행복한 결말을 이끌어냈다.
처음에는 무서웠으나 점점 익숙해지다보니 이제는 검은 상태창이 없어도 자신의 말을 입으로 전달하는것에 능해졌다.
...차라리 처음부터 입을 열지 않았으면 좋았을것을.
이것은 프리스크가 토리, 아스고어와 함께 가족을 꾸려 나간지 2년을 막 넘기던 참에 시작된 악몽이였다.
프리스크는 지상에서 뜨기만 하면 뉴스가 되어버리는 아이가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그만한 업적을 지녔으니 당연한일이였다. 프리스크는 어딜가나 주목받았고, 어린아이들과 괴물들에겐 영웅이였으며 사람들은 프리스크를 지지해주느라 바빴다.
프리스크는 그런 상황에 매우. 매우. 만족쓰러워했고 지금은 더이상 겸손한 모습을 찾아볼수없는 거만한 청소년이 되어버렸다.
시작은 가벼웠다.
"아빠, 화장실에서 시골냄새나."
프리스크가 눈을 찌푸리며 아스고어에게 말했다. 다행쓰럽게도 아스고어는 '시골냄새'가 뜻하는게 무엇인지 몰라 태평쓰럽게 넘어갔었지만 옆에서 차를 끓이던 토리엘은 바로 알아차릴수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며칠뒤 프리스크는 아주 대놓고 말하기 시작했다.
"아씨, 아빠! 화장실에서 뭔짓거릴 하는거야!? 염소똥내가 얼마나 심한지 심지어 머릿털이 선다구!!!"
...결국 지금의 아스고어는 집밖 3분거리에 있는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기 시작했고 그마저도 철거될 예정인지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토리엘은 처음엔 달래도 보고 혼도 내다가 이제는 아예 포기상태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역시 생명을 소중히 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토리엘은 프리스크를 쫒아내진 못했다.
프리스크는 토리엘과 아스고어의 대응에 더욱더 자신감을 얻었고 대담해졌다.
그리고 자신의 주변인물들에게도 서서히 입을 털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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