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만가서 반가워. 나는 그림 만화등을 그리는 두더지야. 요즘 들어 개념글 좀 갔는데 다들 봐줘서 고맙다.
이번에 들고 온건 뭐... 별로 큰건아니고.
내가 한 톡방에서 언더테일 아는 애 2명이랑 서로 서로 대화를 해봤다. 그리고 종합적으로 가설로 결정난게 하나 있다.
바로 '차라는 살인자'. 즉 차라가 지하세계에 떨어지기 전 이미 살인자였다 라는 가설이 탄생했다.
우선 처음부터 설명하자면 '세이브- 로드'의 능력. 나는 소설에서 한번 다뤄본적이 있는데 나의 시작으로 우린 이렇게 생각했다.
이런식으로 생각했다.
그러니까 '의지'자체는 '세이브 로드'의 능력이 아니다.
만약 '의지'의 능력이 '세이브 로드'였다면 '차라'가 아스리엘을 이용해 인간들을 없애고 괴물들을 자유롭게 만들려던 자신이 계획이 어긋난 순간 시간을 되돌렸어야 했다.
물론 차라 자신의 변덕으로 걍 죽음을 선택할수 있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러기엔 '다이얼로그'로서 토리엘 앞에서 "..." 아스고어 앞에서 "..."라고 하는데다 아스리엘과 그리 친했는데 아스리엘이 자신의 계획 실패에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되돌리지 않았다는건 '의지'의 능력이 '세이브 로드'능력 자체가 아니지 않을까 추측된다.
그러다 보니 '세이브로드'능력에 대해 말이 많았는데 우선 세이브 로드 능력은 '의지'에 의해 발현되지 않은가? 그리고 장소가 정해져있고.
일단 '나'는 '다이얼 로그'를 '플레이어와 차라의 의지'로 나누었다.
그러니까 즉 '다이얼로그'는 '차라'가 맞지만 플레이어의 의지가 담겨진 것이라고 보았다.
아니면 '차라의 의지'가 너무 미약한 것이라거나.
'플레이어의 의지'는 -리셋
'플레이어와 차라의 의지'는 다이얼로그
그리고 세이브 포인트 장소는 프리스크의 의지라 보았다.
내가 '다이얼로그'를 '플레이어와 차라'의 의지로 본건 해석해주는 건 '차라'지만 행동의 결정권을 쥔건 '플레이어'기 때문이다. 물론 과정에서 '프리스크의 의지'가 들어가긴 하나 프리스크는 전적으로 플레이어가 선택한 것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다이얼로그는 플레이어의 의지(선택권) > 차라의 의지(해설) > 프리스크의 의지(해설에 제시된 조건에 플레이어의 선택권에 따름) 이라 본다. 그러니까 다이얼로그 박스는 차라의 의지가 맞지만 플레이어의 나타나지 않은 의지가 강하게 나타난다고 생각했다.(그래서 내 소설에도 다이얼로그가 샌즈를 막 비웃었지)
결론적으로 '다이얼로그'는 플레이어와 차라의 의지의 혼합체라는 것이다.
두번째 가설로는 내 친구가 의문점을 가진것에서 비롯되었는데
친구가 대화를 하다 갑자기 '세이브-로드'되는 시점을 프리스크가 풀밭에서 떨어져 다이얼로그인 차라의 의지가 붙는 그 순간을 중심으로 보는 것이다.
(" 생각해보면 세이브, 로드가 우리가 생각하는 게임 시스템이 아니라 실제론 '떨어진 직후'부터 로드된다고 보명 어느정도 맞긴한데 "-라고 톡으로 말했는데 뭐...?)
나는 당연히 "왜?" 나는 물음을 했고 친구는 우리가 쓰는 세이브 로드가 '한 칸'임을 강조했다. 나는 물론 '플라위'의 예시를 들었지만 친구는 플라위는 '세이브-로드'가 여럿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니까 '오메가 플라위전'에서 우리가 싸우는데 여러개의 세이브를 한 뒤 불러와서 우리 플레이어를 농락했던 그 때를 말했다.
거기서 또 하나의 가설이 나왔다.(잠깐 난입하는 오메가 플라위의 세이브 로드 창 갯수 가설)
혹시 '오메가 플라위'는 흡수한 영혼대로 '6개의 세이브-로드'창이 있는게 아닐까?
물론 친구는 아니라고 했다. 오메가 플라위전에서 1번없고 3,4,5번밖에 못봤다고. 6번파일이 있는지는 잘기억안나지만 만약 있다면 가설이 맞을 거라고 했다.
그래서 찾아봤다.
(대정령님것을 잠깐 캡처했다. 저작권문제가 있음 바로 내리겠다)
2번 파일 9번쓰고
실제로 영혼 모두가 프리스크에게 도움을 줄때는 한번도 세이브 로드를 쓴적이 없고
3번 파일로 자기자신을 원상복구 시키며
이후 3번파일만을 이용해 플레이어를 잔득 농락하다가...
결정적으로 '노란색 글씨'로 6번파일 저장.
그렇다는 말은, 내 말대로 정말 플라위는 영혼의 갯수대로 '6개의 세이브 로드 창'을 들고 있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이건 대화도중 갑자기 튀어나온거라 놀라웠다. 지금 확인해 보니 더더욱 놀랍다.
..혹시 이미 누가 분석했다면 미안하지만, 이건 순수히 내 생각에 비롯된 것이다.
여하튼 이제 첫번째 가설로 돌아가자.
너희도 알다시피 다이얼로그로서 차라가 활약하는 틈은
프리스크가 차라의 묘지라던가. 그 위로 떨어진뒤.
거기에서 '프리스크'에게 '다이얼로그'(차라의 의지 잔해 와 플레이어의 의지)가 묻었다. 이후 '다이얼로그'는 프리스크를 인도하기도 하고 선택권을 제시해주고 선택권을 억지로 하게 하면서 프리스크와 동거동락해왔다.
하지만 너네도 알다시피 '다이얼로그'의 '설명'역은 '차라.' 즉 차라란 말이다.
근데 이 차라는 몰살에가면 알다시피 몰살로 가면 갈수록 프리스크를 집어삼키고 자신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나다."
"초콜릿이 없어."
"열쇠는 ()와 () 에 뒀었지."
라는 등 빨간색 글씨와 함께 나타나는데,
우리는 차라는 'Love' 와 'Exp'를 먹으면 먹을 수록 본래되로 돌아간다고 봤다.
원래 차라는 '다이얼로그'로서 플레이어에게 '선택권제시'와 '설명'을 해주는 역활이었을 뿐인데 몰살에 가면서 러브를 받으면 받을수록 프리스크는 사라지고 자신을 자신이라 칭하며 레벨이 20에 도달하면 차라가 직접 플레이어에게 나선다.
'LV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자신에게서 멀어진다.' -프리스크의 LV가 올라 프리스크가 자신에게서 멀어지고 차라화가 된다(사실 이말은 덤디덤 애기하다 나왔지만 그건 시간나면애기하고) 라는 말이 나왔다.
거기에 근거해서 LOVE가 올라 프리스크에게서 멀어지고 차라에 점점 가까워진다면.
그렇다면 몰살엔딩에서 만난 플레이어에게 말을 건내는 차라는 '완전체' ?
차라는 LV1 에서는 그냥 다이얼로그로서 설명만 한다.
차라는 몰살때 점점 프리스크를 먹어가면서 튀어나온다.
그리고 샌즈를 죽이고 나면 플레이어를 무시할 정도로 강력해진 의지를 드러낸다.
그말은, 이렇게 생각될수 있다.
LV1은 그냥 차라의 잔재일 뿐이다.
LOVE EXP. 그들이 늘어날수록 차라의 본연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원래 차라는 살인자였다.
그녀는 인간을 죽였다. LV는 몇인지 모르겠지만 추청으로는 샌즈를 죽이기 전의 LV그정도 일것이다. 그 이상은 절대적존재라 칭할수도 있는 플레이어의 결정권을 무시하고 샌즈에게 한번더 타격하고 아스고어를 죽이고 플라위를 난도질할정도였으니. 오메가 플라위가 게임에 간섭하던 것처럼(심지어 그아이는 레벨 9999..) 레벨 20이 최고인데 그 정도면 플레이어를 농락할 정도의 능력을 지니게 된다는 말이니
분명 차라의 LV는 샌즈를 죽이기 전 레벨 그 이하일 것이다. 그 이상이면 차라가 걍 세상을 멸망시키고 말지 왜 자살난리를 치겠는가.
그렇다면 차라가 자살을 마음먹고 심지어 친구를 이용해 인간들을 죽이고 괴물을 살리려는 계획을 짠것도
약간 뭔가가 어긋난 듯한 다이얼로그의 선택지(유혹하기)같은 것도 사실
차라가 살인자였기 때문 이지 않았을까.
차라의 잔재에 불과했던 것이원래의 것을 되찾아가면서 '다이얼로그'상으로도 게임시스템상으로도 플레이어의 의지 > 차라의 의지 →LOVE 와 EXP를 차라가 되찾으면서 본연의 모습을 되찾음 → 차라의 의지(주도권)>(혹은 같거나) 플레이어의 의지 이런 공식으로 커져가게 된것이 아닐까
확실한건 없다. 나는 친구와 대화하면서 이 2가지 가설을 서로 내밷었다. 오메가 플라위의 분석은 나고, 차라가 살인자일 분석은 내 친구 그녀석이다.
일단 나는 생각보다 신빙성있는 글이라 생각하고 분석글중 이런 분석글을 보지 못해 우선 남긴다. 솔직히 오메가 플라위의 세이브로드갯수도 그렇다면 플라위가 처음부터 세이브 로드능력가지고 되살아나는것은 아스리엘과 차라의 의지 그뿐인텐데 어째서 세이브 로드가 된것일까. 이런 것처럼 아직 큰 의문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위의 내용은 전부 가설일 뿐임을 알아두길 바란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아 3줄요약.
1. 차라는 지하세계에 떨어지기 전부터 살인자다
2. 오메가 플라위는 세이브 로드 창의 갯수가 6이며 그것은 플라위가 흡수한 영혼의 갯수와 똑같다.
3. 이건 모두 가설일 뿐이다.
너무 길엉 - dc App
3줄요약 ㄱㅅ
흠
이거 안올라가지더니 중간에 사진 없어져서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