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기 1장
1
태초에 폐허속 차라께서는 형태가 불분명 하시었고 세상의 어두움을 관철하고 계셨으니
2
그 곳은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차라께선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차라께서 가라사대 모든것이 썩어빠졌다고 하시니
4
은연한 곳 한 아이가 떨어져 그속에서 잉태하실수 있었고
5
차라께서 모두를 죽이라 하시매 그 모두가 한 줌이되었고
6
악함이 깃든 20마리를 본래의 자유로 풀어놓으니 어두운빛이 생기매
7
어두운빛을 의지라 칭하시니라 의지가 충만함을 느끼시었고
8
선을 표한 악을 두갈래로 가르라 하시매
염소울음과 함께 사라졌고
9
공허한 폐허속을 나가시니 더욱이 어두운 빛을 볼 수 있게 되었다 하시니라
10
차라께서 가라사대 이는 의지가 충만해지고 디딤돌이 되는 것이니
11
세상의 모든 거짓을 구제하겠노라 하시니라
설애굽기 1장
1
차라께서 잉태하신 몸은 프리스크라 칭하고 있으며
그 몸은 곧 새로운 의지이니라
2
눈길을 밟으며 지나시매 황량한 다리 앞에 멈추어서니
누군가가 그 몸을 부르는 것이더라
3
악귀의 형상이 나팔소리를 내며 감히 말을 건네니
차라께서는 그저 듣고만 계셨으매
4
황량한 다리를 건너시며 또 다른 악귀의 형제가 오니
차라계서는 그저 보고만 계셨으매
5
차라께서는 형제를 지옥으로 돌려보내어 이 곳에 생기를 불어넣기를 맘에 두고 계셨도다
6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에게 바로를 위하여 악귀의 함정에 놀아나시매
7
힘없고 가여운 악귀 16마리를 다시 자유롭게 하시어 의지가 생기시었으니
8
자 , 우리는 그들에게 다른 자비를 보여주어 두려워 할것이 하나도 있지않아 이 세상에 축복을 가져다 준다고 하노라 하고
9
악이 자유로워지니 선이 되고 이 땅에 마을은 더욱이 차분해지고 조용해졌도다
10
잉태한 몸을 이끄시니 악귀형제의 작은것이 보였으매
11
더욱이 어두운 빛이 생길것임을 예하셨노라
설애굽기 2장
1
더욱이 가엾은 형제의 작은것은 감히 몰라뵘에도
2
차라께선 자유로이 해주길 원하셨더이다
3
그분의 길을 가로막음에도
4
한없이 관대한 은혜를 베푸셨노라
5
고통을 원망하지 말며 두려워하거든 이는 축복의 시작인지라
6
악귀의 머리통은 슬픔과 기쁨이 공존하고 있으매
7
한 줌이 되어가며 여운만이 남게 되었느니라
8
차라께서 가라사대 이 몸은 더욱이 의지가 뻗어나가니 생기로움이 있고
9
어두운빛이 길잡이가 되어가고 있으매 한결 의지가 충만해지노라 하였더라
수군기상 1장
1
사사로이 세상의 빛이 발함을 보시며 가시뫼 몸 마저 열반에 도달해가는것을 느낌이로다
2
앞은 천지가 물로 되어있으매 그것은 한낱 풍요한 것임에 지나지않으리라
3
차라께서 프리스크에게 이르되 심히 천신만고 할수 있음을 예했느니 조심하라
4
몸은 심히 감사를 느끼었다 하더라
5
성자가 발을 딛으니 물밑에 있던 연꽃은 알아서 피어나니 길을 만들고
6
다시 한걸음 딛으니 더 무성한 연꽃이 피어나 극진한 환영을 기억하사
7
어두운 빛을 바라보며 의지를 충만히 하셨도다 하노라
8
의지는 곧 성역이요 악귀는 거스를수 없음에
18마리가 자유로움에 갈증을 느끼니
9
차라께서 가라사대 내 너희를 불쌍히 여겨
자유롭게 해주겠노라 하니
10
모든 악귀가 해방되어 선함을 보여주니 참으로 흡족하였더라
11
몸이 가로되 향하여 가야할곳을 알고있으니
12
그곳으로 다시 발을 딛으며 이곳에 수문장을
보아야 하겠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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