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어렵고 힘들게 그의 마음를 한번 열고나면, 그후부터는 그와의 관계는 물흐르듯 깊어져가며 매우 적극적으로 나를 받아들여줄것만 같다.

결국에 궁극의 그 행위를 허용하고, 관계에 들어갈시 첫 동정을 떼는 초보인 나를 직접 리드해줄거 같다.
내가 자신의 만지고싶은 몸 부위를 알고 직접 내손을 잡아 갖다대어 만지게해주었으면 좋겠다. 당황하면서도 기분이 좋은 내가 내심 기분 나쁘지않냐고 물어보면 내 귀에대고 기분좋다고 끈적하게 속삭여주었으면 좋겠다.
애무와 관계를 하는 내내 일부러 내 꼴림을 증폭시키기 위한 중저음 톤의 신음소리를 계속 내주고, 나를 위해 고통을 감수하고 적응하여 쾌락으로 바꿔가는 그일것만 같다.
나로 인해 겪게되는 그 아픔조차도 좋다고 표현할것만 같다.

관계를 즐기는 와중에도 어린애를 다루듯 내머리를 쓰다듬고 껴안아주며 쾌락속의 애정표현도 해주고, 틈틈이 기분좋냐고 부드럽게 물어봐주겠지...
성숙한 어른답게 건전한 성생활을 즐기면서도 연인에게 한없이 자상한 강한해골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