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는 가스터와 실험을 함께해서 [시공간의 뒤틀림 = 세이브로드,리셋]을 감지했다.
일단 사전 가정. 사실상 정론으로 받아들여지는 설정이긴 한데 확정은 아니니까.
"아스고어가 새 왕실 과학자를 찾는데 오래 기다린 것도 이해가돼."
그렇다면 알피스가 '의지 실험' 중에 플라위를 만들기 전이라는 소리고.
가스터는 '플라위'라는 존재가 만들어지기 전의 인물이라는 소리인데.
"너 설마 플라위 팬클럽이라도 만들려는거야? 네가 거기에 가입하려면, 파피루스에게 말해야 할걸?"
"걔가 만들었거든. 어찌보면 몇번이나. 아무튼간에."
노말엔딩에서 로드해서 플라위를 반복해서 만나면 여러 이야기를 털어놓는데.
플라위는 프리스크가 떨어지기전에 세이브/로드를 수십, 수백번은 반복하고. 샌즈 때문에 리셋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했다는걸 알 수 있다.
"어느날 갑자기 말 없이... 모든게 리셋 된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 말이야."
하지만 샌즈가 말하는 이 대사는 가스터와 발견했다는걸 뜻하잖아.
게다가 세이브/로드 뿐만아니라 리셋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걸 알 수 있음.
그러면 플라위/프리스크 이전에 세이브&로드를 사용한 친구가 있다는건데.
일단 내가 생각하는 용의자는 두 새끼인데 혹시 누군지 확실한 떡밥아는 갤럼있냐.
ㄴ 그건 거의 확정인데 무슨 상관이 있음?
확실하진 않은데 차라 영혼 흡수했던 아스리엘도 세이브 로드 할수 있을것 같은데 - dc App
플라위가 꽃이 된 후 처음엔 애들 도와주다가 나중에 죽이기 시작하면서 죽이고 리셋하고 죽이고 리셋하고 이러던 거 말하는 거 아닐까?
샌즈 본인은 세이브/로드/리셋을 인지할 수 없고 대신 현상의 존재만을 실험 중 발견해낸 거고, 시기는 샌즈가 안알려줘서 불명확하고
ㄴ 그러면 가스터는 '플라위 이전의 인물' 이기 때문에 [샌즈가 가스터와 실험했다]는 가정을 기반으로 할경우엔 실험을 통해 '시공간의 뒤틀림'을 감지할 수 없음.
아 그렇구나 시발 가스터 이 놈은 존재 자체가 애매해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