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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알지만 밝혀선 안될 음악대장 들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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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 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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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잠자리도 또 다른 안식을 빚어 
그 마저 두려울 뿐인데 부끄러운 게으름 
자잘한 욕심들아 얼마나 나일 먹어야 
마음의 안식을 얻을까 하루 또 하루 무거워지는 

고독의 무게를 참는 것은 그보다 힘든 그보다 슬픈 
의미도 없이 잊혀지긴 싫은 두려움 때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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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 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마지막 한 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엔 남은 건 포기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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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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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난장판에 HEY 끝판 왕 차례 HEY 
땅을 흔들고 3분으론 불충분한 RACE WAIT 
분위기는 과열 HUH 
CATCH ME ON FIRE HUH 
진짜가 나타났다 나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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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아픔도 눈물도 슬픈 상처도
내가 갖겠다던 약속들 잊지 않았기에
울지말아요 이토록 사랑하기에
이젠 안녕 천천히 그리고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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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줘 봄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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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물면 둘이 나란히
지친 몸을 서로에 기대며

그 날의 일과 주변일들을
얘기하다
조용히 잠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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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진실을 숨기지마 왜 그리 모르지? 

너를 볼 때마다 내겐 
가슴이 떨리는 그 느낌이 있었지 
난 그냥 네게 나를 던진거야 
예이예이예이예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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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니까 떠오른 AU 샌즈 낙서. 허전해서 가사붙였더니 좀 ㅄ같아진거 같기도 하고

로우리스 좀더 빨리 알았으면 플펠이랑 순서 바꿀텐데 그릴때 존재를 모르고있었음.

쨌든 보고 ㅈㄴ기대중 일해라 제작자야 휘리리릭.


http://gall.dcinside.com/undertale/425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