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 찌르려고 했으면 좋겠다 내 배 위에 앉아서 나 내려다 보면 개꼴릴것 같다 손 뻗어서 내 허리쯤에 있는 머샌 허벅지뼈 만지고 싶다 와중에 흥분한 나 보면서 질색하는 표정으로 좋냐고 짜증내면 좋겠다 시팔 존나 커엽네 니미 존나 좋다고 말하는 나 보면서 인상 팍 찌푸리면서 안광 번뜩이면 좋겠다 점점 뼈 높게 처올리는 머샌 보면서 한번만 아빠라고 해주면 안돼?하고싶다 머샌이 어이없다는 듯이 허 하고 비웃고 잘가 아빠 하면서 나 죽였으면 좋겠다 크 시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