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읏고 소녀는 지하에 왠 눈이? 같은 사소한 질문은 제쳐놓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질문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차라는 누구?\'
소녀의 답은 간단하였습니다.
\'말하는 꽃이 우리 언니를 부르는 별명같은 것 아닐까?\'
소녀는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려했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누군가 자기를 따라 온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대문(?) 같은 곳에 들어섰을 때 무언가가 말을 걸었습니다.
\"인간,새로운 친구와 사귀는 법을 모르는건가.돌아서서 악수해\"
꺼림직하긴 하지만 소녀는 \'나를 해칠 것 같지는 않아.\'라는 생각을 하며 뒤돌아서서 악수를 하였습니다.
뿌우웅~~~
\'응?\'
\"헤헤헤...옛날부터 써먹었던 방귀쿠션 악수...언제나 재밌단 말야.그건 그렇고,너 인간이지?장말로 웃기는구만
.나는 샌즈.뼈다귀 샌....즈\"
\'?\'
뼈다귀는 안 좋은 기억이라도 떠올린듯 소녀를 무서운 표정으로 소녀를 쳐다보았습니다.
하지만...뼈다귀는 무언가 생각이 난듯 중얼거렸습니다.
\'아까 그 인간?하지만 Lv이 1?인간은 다시 돌아올 수 있지만 레벨까지 다시 처음이라는건...파피루스!\'
\"뭐라고?\"
\"아무것도 아냐.\"
뼈다귀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아까와는 다른 표정을 지으며 다시 말을 이어갔습니다.
\"원래 인간들을 감시하는 일을 해야하는데.근데... 그냥... 누구 잡는 일은 딱히 신경 안 써서.근데 내 동생인,
파피루스는...걔는 인간 사냥에 미친놈이야.아, 사실, 저기 저쪽에 있는 것 같은데.재밌는 생각이 났어.
이 대문같이 생긴 걸 지나가 봐.그냥 지나가면 돼.동생이 좀 넓게 만들어서 그냥 드나들 수 있어.\"
\'나 그렇게 안 뚱뚱하거든!\'
소녀는 그사이에 또 쓸데없는 생각을 했습니다.
\"빨리, 저기 알맞게 생긴 등불 뒤로 숨어\"
*하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끝 4
퍄퍄 <같이 머페-시 애끼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