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갤에서 자주 언급되길래 관심주다가 어느날 한패소식에 험블에서 구매


네크로댄서로 피폐해진 정신을 케어할 목적으로 시작




1회차 노말


장난감 칼 쪽 개구리가 토리엘을 무서워한다. 나한텐 잘해주지만 확실한건 박애주의자는 아니라는거다.


신선한 고기를 좋아하는 미친소일 가능성도 보여서 죽였다. 그런데 죽어가면서 하는 말 보니 내가 실수한거같다.


토리엘의 뜻을 이어받아 쓸모없는 살생은 하지않기로 마음먹었다.


덤앤더머 뼈형제들은 맘에들었다. 도서관의 정보는 중요할수도? 파피루스한테 3연패당했다. 그래도 미워할순 없는 캐릭터.


언다인이 의외로 나쁜놈은 아니였다. 문제속에 답이있다고 2패 후 도망이라는 답을 찾았다. 솔직히 못찾았으면 두번째 살생날뻔.


게임의 흐름을 끊는 알피스가 메타톤보다 더 짜증났다. 머펫은 돈줘야 자비되는 패턴인줄 알고 전재산을 반납한채로 끝나버렸다. 망했다.


메타톤의 진실을 들으니 더 빡친다. 총알퍼즐쪽 괴물대사중 퍼즐이 갑자기 생겼다는 말이 기억난다. 알피스 개새끼.


샌즈에게서 exp와 lv 설명을 듣고 감탄했다. 덤디덤과의 전투 후 왕비가 토리엘이라는 사실을 알고 차마 죽일수가 없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쪽이 더 잔인한가?


충격적인 비주얼의 플라위를 살려줬다. 니 말이 틀렸다는걸 증명하기위해. 뜬금없이 나와 모두 살려서 오라는 진엔딩 가이드를 준다. 쟤 뭐야..



외전


덤디덤을 살려줘서 이런 찝찝한 엔딩이됐나 싶어 로드 후 죽였다.


플라위가 영혼들고 이걸로 안된다는거 안다고 말한다. 다 살려서 이자리로 돌아오라니까 왜 또 여기로왔냐고 뭐라한다. 뭐야 이새끼.. 개소름돋는다.




2회차 불살


이전에 토리엘만 죽였기때문에 빠른 진행이 가능했다. 피통이 작아서 보스전투 난이도가 체감상 더 높았다.


그리고 다시한번 곱씹어보는 알피스 개새끼.


덤디덤을 다시한번 물리친 후 플라위한테 가니 친구가 덜됐다고 돌아가란다. 언다인한테 쫓길때 파피루스의 개소리를 흘려듣는게 아니였는데...


연구소 지하에서 왜 갑자기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나 싶었는데 기록을 다 읽어보니 이해한다. 그래도 알피스는 개새끼.


메인 캐릭터들이 좆목질 하고있을때 플라위의 기습은 효과적이였다. 그런데 샌즈만 여유있어보이는건 내착각?


유치뽕짝 무지개빔을 쳐맞고 훈훈한 불살엔딩. 개인적으론 오픈카 파피루스가 제일 성공한거 같다.


토리엘과 같이살자는 선택지를 골라서 반대쪽은 어떨까 싶어 재실행했는데 플라위가 내 심장에 가시를 박는다. 이새끼만 내 머리위에서 놀고있어....


다른엔딩의 종류를 검색해보니 몰살이 있댄다. 플라위 대사가 생각나서 3일정도 갈등하다 결국 몰살 가기로 결정. 까짓거 게임인데 뭐 어쩌라고.




나머진 퇴근후에 써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