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ndertale&no=3690&page=3&exception_mode=recommend
이거 생각해보면 생각해볼수록
일반적으로 이해가 안되던것들이 하나하나 맞아떨어지네;;;
생명이나 피도 아니고 하필 왜 의지였는지, 파피루스나 샌즈가 왜 글씨체가 저랬는지, 하필 칼이나 활도 아니고 발레슈즈나 공책이었는지,
왜 녹아내린 집합체가 때리면 "데이터"라는 아이템을 주었는지...등등등
저거 보고서 오늘 게임 쭉 했는데 하나하나 생각해볼때마다 다 맞아떨어지더라...
달팽이는 이메일 (@)주소 혹은 그걸 쓰는 계정들을 의미한다 치면 보스몬스터들이 달팽이를 좋아하는 이유도 생각해볼 수 있음.
영혼들도 패턴에 따라 딱딱 맞아떨어짐.
하늘색-칼-인내-RPG(제자리, 노가다성)
주황색-주먹-용기-격투겜(끝없이 움직여야됨)
파란색-슈즈-고결-리듬겜(딱딱 타이밍에 맞춰서 점프, 피해줘야됨)
보라색-공책-끈기-미연시(주어진 선택지(라인)에 따라서 선택해야됨. 공넣기때도 어쩌다 꽉 막힌 것 같아도 꾸준히 실패를 극복하려 한 것이 공이 끝에 다다르도록 했습니다. 라고나옴)
초록색-후라이팬-친절-샌드박스게임(디팬스류 게임처럼 총알을 "막는것"에 의의를 둠)
노란색-권총-정의-슈팅게임 (Z를 눌러서 적을 공격할수 있음)
개소름...
개추 여러개주고싶다;;
올ㅋ 탄막을 '막아나간다'를 샌드박스형 게임에서 뭔가를 '쌓아나간다'라고 생각하면 초록색도 나름 그럴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