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입학 직전 초6 겨울 방학때 다닌 학원 버스기사가 처음에는 고2? 고 1? 이러다가 나중에야 중3 이냐고 물었고,

중학생 때는 머리 깎으러 갔더니 고등학생 요금 받으려고 하고,

고등학생 때는 대학생인 줄 알고 염색 추천해주고

고딩 때 전철타고 내렸는데 청소년 카드니까 "삐빅" 소리나잖아? 그거 듣고 경비가 와서 카드 확인 좀 하겠다고 그러고...

버스 요금도 거스름 돈 안줘서 물으니 성인 아니냐 그랬고

대딩 때는 교수님 상담 때 전역한 복학생이냐 소리 듣고

음... 뭐 더 있는데 기억이 안 나네. 그냥 지금은 허허하고 웃어넘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