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일 보면 알 수 있는 거 같다.
보통 언더테일 하는 많은 플레이어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FPS게임이라든지
GTA라든지
학살게임이나 이런 건 진짜 지겹게 많이 해봤는데
...
언더테일 불살루트 뒤에 몰살루트는 정말 못하겠다...
...
말 그대로 게임 자체에 의미를 두지 말아야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게 또 뭔 의민가 싶기도 하고.
불살루트 해보고 난 뒤에 하려니
뭔가 어렸을 때 동심을 박살내는 기분이 참 싫다
아예 일반 엔딩부터 봤다면
이미 몇번 죽여서 익숙해지기라도 했을텐데...
게임은 절대로 사람을 폭력적으로 만들지 못해.
되려 쓰잘데기 없는 감상에 빠지게 할 수는 있어도.
이상성욕자를 배출하는게 문제지
게임은 영화같은 개념이잖아 더 몰입하게 만들어졌고, 이입할수록 덜 폭력적이게 될수는 있어도 폭력적인것 자체에 이입할수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