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이유도 원인도 없이 기이한 현상들이 세계 곳곳에서 다발적으로 생겨났다.
죽은 줄 알았던 태아가 아무렇지도 않게 울어대며 간호인 없이 못 사던 노인이 생생히 걸어 다니기 시작했다.
심지어 전쟁터에서 총살당해 죽었던 자들도 살아나면서
이 괴기한 일은 기하수적으로 증가했다.
세상 사람들은 신의 축복이라며 감사하며 행복해하며 지내길 몇 주가 지났을까.
상황이 정반대로 변해버렸다
살아난 사람들은 점차 신경적이며 광폭해지더니
이내 미쳐버리는 것에 도달하여 닥치는 대로 살아있는 거라면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미련한 정부는 임시 대책으로 그것들을 격리시킬 차원으로 한 곳에다 몰아넣는 방법을 택해 울타리를 만들어보지만
안전한 것도 잠시 현상은 가라앉긴 커녕 역부족이었다 듯이 울타리는 손쉽게 무너져버리고 말았다.
결국엔 무력을 행사해 세계 각지에서 군대를 들이고 있지만 싸워내어도 그것들은 밀물과 썰물처럼 다시 큼 밀려와 끝도 없는 전쟁을 하게 되었다.
그로 인해 관리가 되지 않아 피폐해진 국가는 정부를 신빙하지 못하게 되었고
계속된 분쟁과 끊이지않는 약탈으로 인해 결국에 수백년의 역사가 겨우 몇년만에 무너지게 되었다.
이 과정을 우린 '에 봇'라고 부르며 아직도 끝나지않았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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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오늘 1화가 올라왔어야 하지만 날려먹어서 일단 아쉬운대로 예고편이라도 올려본다.
스케일이 큰만큼 5화나 4화안에 깔끔하게 끝낼수있게 머리를 혹독하게 굴리고있음.
만화는 도저히 힘들어서 라이트노벨처럼 중간중간에 삽화들어가는 형식으로 생각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1화당 3~5개정도 나올것같다.
고래서 언더테일은 오디있죠
기대할게 언더테일 연관된게 분명 나오겠지 재해석일수도 있잖아
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