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대회 그리던거 버리고 갈아 엎으려니 시간이 부족했다. 일단 게으름 피우지 않을 방법을 생각해봤다. 두가지 대책을 생각했다.
하나는, 언갤을 줄이는 거다. 앱삭하려고 했지만, 그냥 꺼내둔 것만 지우고, 디앱은 잘 안쓰는 폴더에 쳐박았다. 조금은 효과있는거 같다.
다른 하나는 내 겁쟁이 같은 성격을 이용하는거다. 남이 채찍질해봤자 듣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으니, 스스로 독촉하는 수 밖에 없었다. 그날그날 어디까지 했는지 적어두면, 사실 누구도 신경안쓰지만, 혼자 쫄려서 열심히 할 것 같다.
일단 진행상황을 체크해둔다.
전체적인 일정을 세웠다. 조금 빡빡해도, 불가능하진 않은 정도로.
작업방식에 대해 검토했다. 사이즈나, 그리는 방식등에 약간 수정사항이 있었다.
글콘티를 점검했다. 분명 글은 줄었는데, 분량이 늘어났다.
내일 예정인 그림콘티를 조금 시작해놨다. 근데, 이거, 오늘 새벽까지 그리면 끝낼 수 있을 거 같은데, 감기가 다시 심해질 기미가 보인다. 약은 다 떨어졌다. 그냥 잘지, 끝내버릴지 고민된다.
하나는, 언갤을 줄이는 거다. 앱삭하려고 했지만, 그냥 꺼내둔 것만 지우고, 디앱은 잘 안쓰는 폴더에 쳐박았다. 조금은 효과있는거 같다.
다른 하나는 내 겁쟁이 같은 성격을 이용하는거다. 남이 채찍질해봤자 듣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으니, 스스로 독촉하는 수 밖에 없었다. 그날그날 어디까지 했는지 적어두면, 사실 누구도 신경안쓰지만, 혼자 쫄려서 열심히 할 것 같다.
일단 진행상황을 체크해둔다.
전체적인 일정을 세웠다. 조금 빡빡해도, 불가능하진 않은 정도로.
작업방식에 대해 검토했다. 사이즈나, 그리는 방식등에 약간 수정사항이 있었다.
글콘티를 점검했다. 분명 글은 줄었는데, 분량이 늘어났다.
내일 예정인 그림콘티를 조금 시작해놨다. 근데, 이거, 오늘 새벽까지 그리면 끝낼 수 있을 거 같은데, 감기가 다시 심해질 기미가 보인다. 약은 다 떨어졌다. 그냥 잘지, 끝내버릴지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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