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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이 되어버려 피곤에 절어 눈밑에 하얀 털은 전부 새까맣게 되어버린걸 보고 나는 너무 불쌍하단 생각에 이제 제발 자라고 했을 때 내가 잘 때 자신도 잘 것이라고 말하는걸 보고 싶다.
나는 tv전원을 끄고 나도 자러 간다고 말할 때 기뻐서 자신에 방으로 뛰어가는데 그것을 멈추고 나한테 다시 와서 잘자라고 안아주고 얼굴이 붉게 되어 도망치듯 방으로 들어가는 아스리엘을 보고 흐믓해하며 잠에 들고 싶다.

아스리엘 애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