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라기 보다는 워터폴에서 떨어지는 물방울들 바라보는거 보고싶다 그러다 이제는 아무도 쓸 일이 없눈 우산 거치대에서 하나 뽑아다가 우산에 물 떨어지는 소리 들으면서 핫랜드로 젖은 발걸음 하는거 보고싶다 머샌이 지나갈때마다 먼지 먹은 발자국이 뚝뚝 떨어져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