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리엘이랑 같이 악기판매점에 갔는데 무슨 악기를 골라볼까 고심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아스리엘은 바이올린을 하고 싶다고 말하서 나는 흔쾌히 바이올린을 하나 구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아스리엘이 바이올린을 켜는걸 보고 싶다.
하지만 너무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하며 바이올린을 연주했는데 상상치도 못한 굉음이 아스리엘의 고막을 강타했고 깜짝놀란 아스리엘은 바이올린을 집어던져 부서져버린 바이올린을 보고 미안하다고 하는걸 보고싶다.
나는 괜찮다며 울먹이는 아스리엘을 토닥여주고 싶다

아스리엘 애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