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큰틀만 봤을 때 프리스크랑 차라랑 누가 주도권을 잡는지 보는 거 아닌가 싶다.
저장할 때만 봐도 의지란 말이 꼭 들어가는데, 저장 주체가 게임 상에서는 영혼의 의지라는 말도 있잖아.
불살 몰살 둘 다 굳이 뒤돌아 가야 할 필요 없는 완결성이 있는 걸 봐도 차라나 프리스크에게는 각각이 진엔딩 같아.
몰살에서 다시 돌아가는게 있는건 뭐.. 그냥 타임어택 하는 사람들 있는걸 보면 차라에 순수하게 빙의되서 세상을 가지고 노는걸로 봐도 될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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