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히..각성제 아무리 쳐빨아도 이제 내성생겨서 졸리당ㅎ..힣..씨발..
끼히히히힣히! 나는 행복하다!
기분이 매우매우 좋으니 글하나 싸고 언바해야지 ㅎ힣ㅎ히 똥글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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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슷..으윽.."
투둑, 툭,
기이하게도 말랑말랑한 칼슘덩어리 얼굴에서 진득한 땀방울이 흘러내려 땀냄새 가득한 침대시트에 폭발음을 일으킨다. 침대시트에 융단폭격을 가한 장본인은 평소처럼 실없는 웃음을 짓고 있다. 무진장 난처해보이지만. 그 전에 땀방울인가? 뭐, 침이라도 상관 없어. 맛만 좋으면 됐지.
애시당초 지금같은 상황에 침땀 가릴게 있나, 눈 앞에 있는 건 조루인데. 몸에서 나오는 것들이라도 샅샅이 먹어줘야 직성이 풀린다.
수액에 흠뻑 젖은 나무에만 벌레들이 꼬이듯, 나는 척추와 갈비뼈를 훤히 드러내는 하얀 티셔츠에 몸을 맡겼다. 쿵쾅 쿵쾅, 뼈라서 심장이 없을게 분명한데도 그 몸을 타고 확실한 진동이 느껴졌다. 뼈라도 약효는 드나 보네. 그래도 이제야 약효가 들다니, 알피스에게 따져야겠어. 바로 들었다면 그 자리에서 덮칠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야.
아, 그러고보니 지금쯤 알피스도 언다인이랑 하고있겠네, 그럼 내일쯤 따져볼까.
나는 쏟아지는 땀비에 쫄딱 젖은 그의 검은 츄리닝을 반쯤 내리고 점퍼를 벗겨 던져버린 뒤, 여전히 누워있는 그에게 달려들어 그의 울퉁불퉁한 목뼈를 핥았다.
내 머리의 갑절은 되는 것 같은 두개골이 바르르 떨렸다. 지금보니 홍조가 가득 띠어 있었다. 호오, 이건 레전드한 표정인데.
"큿...뭘 한거냐..아흣.."
평소엔 그렇게나 냉정하고 평정심을 잃지 않던 샌즈가 발정제 하나로 망가지는 걸 보자 한편으로는 위화감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무치는 기쁨을 주체할 수 없었다.
버터컵은 효과가 좋군. 나는 목뼈를 핥다말고 갈비뼈에 얼굴을 묻었다. 옷이 땀으로 젖어가는 것을 느끼면서도..아아...아아, 지금이 너무나도 좋다.
티셔츠에 코를 박자 셔츠를 가득 채운 땀냄새가 진동했지만, 지금 이순간에 그것만큼 달콤한 냄새는 좆물냄새 말고는 없다.
나는 냄새를 발정제삼아 드러난 골반구멍에 손을 집어넣고 마구 휘저어주었다.
"아흣..윽...꼬..꼬맹..읏..!"
시작한지 몇 분 지났다고 이래 꽐라가 되는건가, 역시 백지같이 순수한 아저씨는 더럽혀주는 맛이 있다니까. 세상에 이렇게 순수한 아재가 있을까, 주량도 별볼일없고, 떡도 못치고, 할 줄 아는 욕이래봐야 미친놈밖에는 더 없으니. 동생과 살기 위해서 이짓 저짓 다 해봤다길래 떡이라도 능숙하게 칠 줄 알았는데 말이지.
나는 고개를 푹 숙이고 그의 순결처럼 깨끗한 칼슘몸뚱이를 혀로 핥았다. 예전에 껌인줄 알고 착각해서 먹어버렸던 개껌과 비슷한 감촉, 뼈가 생각보다 말랑말랑했다. 얼굴만 그런게 아니라 뼈대만 제외하면 다 말랑말랑한가보다. 그 탱글탱글함이 내 호기심에 박차를 더욱 가한다. 나는 인간으로 치면 젖꼭지부분일 갈비뼈를 살짝 깨물었다.
그러자 마치 고무처럼 이빨에 착 감겨 올라오더니 이내 다시 탱글탱글한 뼈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기묘하게 기분이 좋다.
"큿..흐응..아으읏..! 너..이런걸 어디서..흐으..!"
니가 모르는 겁니다, 이 뚱땡이 해골바가지. 이제 겨우겨우 너를 믿게 됐는데 기념으로 떡이라도쳐야지, 네 입장에서 보면 이 시간선이 존재했었다는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라도.
나는 골반뼈에 집어넣은 손을 빼내어 곧잘 다리사이에 끼워 숨겨두고 있었던 딜도를 꺼냈다. 물론 미성년자인 내가 산 건 아니고 알피스에게 여분을 빌렸다. 알피스는 정말이지 대단해.
순수결정체 샌즈는 그걸 보곤 안광이 쪼그라들대로 쪼그라들어서 눈구멍을 크게 뜨고 나와 막대기를 번갈아가며 바라보았다. 으..귀여워서 참을수가 없다. 빨리 범해지고 싶어, 어서 숨겨둔 칼을 꺼내 이 게으른 뼈다귀.
문득 생각났는데 언제부터 내가 이토록 변태성욕자가 되어있던걸까. 그래, 맞아. 다 너때문이야, 날 이렇게 만든 벌로 오늘 밤은 쉴 틈 없이 보내주셔야겠어.
나는 먼저 커질대로 커진 눈구멍에 딜도를 넣어보기로 했다. 눈깔도 없는 해골이니 괜찮지 않을까.
쿡,
"끄으으으윽..!"
아까까지의 쾌락을 꾹꾹 억누르던 신음소리는 어딜 가고, 고통에 몸부림치는 신음이 들렸다. 이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이대로 가다가는 어렵게 얻은 샌즈의 신용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 아, 이미 범하는걸로 신용을 잃은거나 마찬가지인가? 될 대로 되라지, 나는 딜도를 눈에서 빼려고 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샌즈가 눈구멍으로 콱 조여 놓아주질 않았다. 뭐야, 기분 좋은거야? 좋아, 소원대로 박아주지.
쿨쩍, 쿨쩍, 찔걱, 찔걱,
딜도를 꽉 조인 눈구멍때문에 박기가 조금 힘들었지만 이내 흘러나오는 눈물이 윤활제가 되어주었다. 눈물을 질질 흘리면서도 슬픈기색 하나 없이 홍조만연한 두개골을 들썩이는 샌즈가 보인다.
침대 등받이에 몸을 기댄 모습을 보니 이상하게 섹시하다. 원래 인체 골격도(물론 좀 찌기는 했지만)가 이렇게 섹시할 수 있던가. 땀에 젖어 달빛이 반사되자 형용할 수 없는 이상한 감각이 흘러들어온다. 보기만 해도 오르가즘이 느껴지는 외모라니, 내가 남자 하나는 잘 고른다니까. 나만 그런건가?
"흑, 크읏, 후욱, 후욱, 야, 아윽..!"
야라니, 너무 꼴리잖아! 젠장할, 제기랄, 아으...못참겠다..!
나는 딜도를 텅텅 비어 공허한 골반 가운데에 좆처럼 꽂고 그 위에 앉아버렸다.
"아...아우우...!"
흐으..흐으..좀 아프긴 하지만, 샌즈를 가버리게 하려면 이런 것쯤은..!
처음 느껴본 딜도의 아픔에 약간 몸서리치는 동안 샌즈는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진정하려 애쓰는 것 같다. 허억, 허억, 하는 섹시한 목울림이 여기까지 전해져온다.
나는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갈비뼈를 핥아제꼈다. 달콤한 땀의 맛이 부드럽게 목을 넘겨간다.
흐으으..지하로 떨어지길 잘했어.. 지금은 나왔지만..! 나는 허리를 위아래로 말타듯 움직였다. 딜도가 항문을 찢어발기는 것처럼 아팠지만, 그건 아무래도 좋았다.
이제 조금만 더 하면 샌즈의 어디에서 정액이 나오는지 알 수 있어!
어디일까. 골반뼈? 척추? 그것도 아니면 항문구멍? 뭐든 좋다. 일단 발정제에 취한다는 건 성욕을 느낀단 뜻이고 성욕을 느낀다는 것은 생식기가 존재한단 뜻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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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씨발 못해먹겠다
뇌가 안돌아간닿ㅎ히킿ㅋㅋㅎ킠ㅎ킼
설정은 사춘기가 되어 발정난 프리가 샌즈한테 대시하다가 안되서 케첩에 약타고 약물섹스하는 내용으로 쓴..건데 맞나?
끼흫킿킄훜히아읔ㅋㅎㅇ믄이ㅏㅋㅌ춤ㄴ우룸ㄴ아
무튼 언바
이어쓰려면 자고 일어나서 쓸게. 생활리듬 깨지겠지만 알게뭐야 난 자러감ㅃㅃ
누가 쓴건지 알겠는데 내 착각인가 고닉 있는데 윾동으로 글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