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줄에 목 매달면 진짜 뒤지나 싶어서 해본 적 있었음.


ㄹㅇ 뒤질 각일때 주변에 발판 있어서 그거 딛고 겨우 살긴 살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뒤졌으면 앞으로 올 고통들도 안 겪고 뒤질 수 있었을탠데, 라는 아쉬움이 좀 들었다.


요즘도 그때 느낌이 그립기도 하고.


자살시도하면 느낌 어떨지 궁금하기도했고. 여튼 나쁘지만은 않았던 기억인 거 같다.


이러니 진짜 병신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