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팔 생각만 해도 꼴린다 박히는 와중에 땀 흘리면서 빨갛고 퍼런 눈깔 안광에 초점이 없어지고 물기가 껴서 흐려선 날 쳐다보는건지 내 뒤를 쳐다보는건지 분간 안될 정도로 눈에 힘 풀린거 보고싶다 입은 크지도 작지도 않게 딱 힘 풀려서  벌린정도만 벌려서 입에서 하아 하아 소리 날 정도로 숨 꼴딱거리면 좋겠다 침을 흘리는건 아닌데 주위가 번들 거릴 정도로 젖어있음 좋겠다 침 흐를것 같으면 입 다물고 꿀꺽 하는데 그거랑 동시에 눈도 꾸욱 감으면 퍄 시팔 개꼴리겠다 그러다 내가 너무 박아서 하아하아 거리던 숨소리에 아아 하는 신음 섞이고 널부러져 있던 팔로 내 팔이나 손목 잡고 얼굴 뒤로 점점 젖히면 좋겠다 평소에 안보이던 목뼈가 척추마냥 훤히 드러나서 곡선을 그릴거 생각하니 캬 시팔 좋가 그러다 힉힉 거리는 소리도 내고 존나게 그랬으면 좋겠다 아 머샌이랑 시팔 순애섹스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