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모서리에 긁혀서 다치고
가시나무에 스쳐서 다치고
커터칼 쓰다가 잘못 베여서 다치고
문 모서리에 부딫혀서 다치고
돌 부리에 걸려서 발톱이 찢어지기도 하고
심하면 하루에 두 세번씩 다치기도 한다

예전엔 아파서 운 적이 많은데 요즘은 그냥 아 씨발 또 다쳤네하고 자연스럽게 반창고를 붙히는 수준까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