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크가 지상으로 나와서 평범하게 친구 사귀고 괴물 가족들과 인간 가족들과 만나게도 해주고 외교 일도 순탄하지 않더라도 아깝지 않은 결실을 맺는 걸 보고 눈물흘리면서 지난 살아오던 날을 돌아보며 행복한 미소 짓는걸 보고싶다.
파피루스가 순진무구한 얼굴로 인간들에게 스파게티 대접하는걸 보고싶다.인간들은 파피가 괴물이란것과 스파게티의 맛에 처음엔 질색을 하겠지만 파피 특유의 포지티브 에너지와 거짓없는 친절에 하나 둘씩 모여들어 훌륭한 요리사는 못 돼도 사랑받는 괴물이 되는 장면을 보고싶다.
샌즈가 마음의 짐에서 벗어나는 걸 보고싶다.파피콤이니 뭐니 말이 많아도 동생이 사랑받으며 크는걸 보고 흐뭇해하면서 일말의 불안을 떨치지 못하는 샌즈에게 프리스크와 토리엘이 지속적으로 개그도 치고 천진난만한 노력으로 바보같은 일도 벌이면서 샌즈가 녹아들 수 있게 해주다 어느샌가 리셋의 걱정보단 오늘은 무슨 바보같은 장난들을 준비하고 있을까 하면서 아침에 눈을 뜨는걸 보고싶다.
메타톤이 지상에서 순회공연을 하다가 어쩌다 괴물에 대해 안좋은 감정을 가진 인간에게 토마토같은걸 맞는데 주눅들지 않고 제 팬클럽에 들어오는건 토마토보단 자기가 더 어울려요 멋진 자기! 같은 농담으로 넘어가선 뻘줌해진 인간하고 나중에 연락도 자주하며 바쁜 스타가 일상생활 할때 만나는 베프급으로 친해져서 웃고 떠들면 좋겠다.
알피스가 때때로 지하 연구소로 내려와서 자기의 추한 지난 과거를 떠올리며 자괴감에 빠지려고 할 때마다 언다인이 막 연구소 문 뿌수고 들어와 활기차게 또 이런데에 틀어박혀있냐고 알피스 집어들어다가 바다로 달려가서 모래에 머리만 빼고 모래에 파묻고 자기가 그 옆에 누워서 물뿌리며 장난치고 튜브에 실어서 바다 멀리까지 헤엄쳐서 알피스한테 지중해급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주며 넌 충분히 열심히 잘 하고 있다고 자신을 좀 더 사랑해도 된다며 키스도 해주는 낭만적인 여름방학을 연상시키는 장면을 보고싶다.
아스고어가 지상으로 나오고 나서 지금까지 죽인 아이들의 영혼을 해방시키고 시체를 직접 양지바른 곳에 묻어준 뒤 시간 날 때마다 찾아가서 차하고 과자를 놓아주며 심심한 사과와 애도의 말을 남기면 좋겠다.그리고 때때로 하루에 있었던 일이나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차라와 아스리엘에게 다 못해준 아버지의 면모도 보여주면 좋겠다.그러다 가끔씩 성묘오는 토리엘이랑 마주치면 여전히 눈총을 받겠지만 언젠가 토리엘이 이제 조금은 마음 놓아도 된다는 말 듣고 눈물 그렁그렁 맺혀서 애처럼 토리엘 품에 안겨 엉엉 우는거 보고싶다.
토리엘이 학교를 차리고 아이들과 지내며 어느샌가 프리스크가 자립하고 혼자 살다가 아이들의 돕기 위한 시설을 만들어서 인생을 갈팡질팡하며 헤메이는 아이들에게 해주는 심리상담부터 단순히 곤란한 고민이 생긴 아이들을 직접 도와주기까지 하는 일을 해보면 좋겠다.반항적인 아이들도 많고 경계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누구나 그 따듯하고 거짓없으며 모두의 어머니 같은 면모에 풀어지면 좋겠다.그러다 아스고어와 재결합해서 다시 아이를 가지고 늙어가다가 프리스크와 함께 모두를 찾아가며 언더테일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내서 아이에게 들려주면 좋겠다.
요즘 마음이 빈곤해서 이런게 떠오름
파피루스가 순진무구한 얼굴로 인간들에게 스파게티 대접하는걸 보고싶다.인간들은 파피가 괴물이란것과 스파게티의 맛에 처음엔 질색을 하겠지만 파피 특유의 포지티브 에너지와 거짓없는 친절에 하나 둘씩 모여들어 훌륭한 요리사는 못 돼도 사랑받는 괴물이 되는 장면을 보고싶다.
샌즈가 마음의 짐에서 벗어나는 걸 보고싶다.파피콤이니 뭐니 말이 많아도 동생이 사랑받으며 크는걸 보고 흐뭇해하면서 일말의 불안을 떨치지 못하는 샌즈에게 프리스크와 토리엘이 지속적으로 개그도 치고 천진난만한 노력으로 바보같은 일도 벌이면서 샌즈가 녹아들 수 있게 해주다 어느샌가 리셋의 걱정보단 오늘은 무슨 바보같은 장난들을 준비하고 있을까 하면서 아침에 눈을 뜨는걸 보고싶다.
메타톤이 지상에서 순회공연을 하다가 어쩌다 괴물에 대해 안좋은 감정을 가진 인간에게 토마토같은걸 맞는데 주눅들지 않고 제 팬클럽에 들어오는건 토마토보단 자기가 더 어울려요 멋진 자기! 같은 농담으로 넘어가선 뻘줌해진 인간하고 나중에 연락도 자주하며 바쁜 스타가 일상생활 할때 만나는 베프급으로 친해져서 웃고 떠들면 좋겠다.
알피스가 때때로 지하 연구소로 내려와서 자기의 추한 지난 과거를 떠올리며 자괴감에 빠지려고 할 때마다 언다인이 막 연구소 문 뿌수고 들어와 활기차게 또 이런데에 틀어박혀있냐고 알피스 집어들어다가 바다로 달려가서 모래에 머리만 빼고 모래에 파묻고 자기가 그 옆에 누워서 물뿌리며 장난치고 튜브에 실어서 바다 멀리까지 헤엄쳐서 알피스한테 지중해급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주며 넌 충분히 열심히 잘 하고 있다고 자신을 좀 더 사랑해도 된다며 키스도 해주는 낭만적인 여름방학을 연상시키는 장면을 보고싶다.
아스고어가 지상으로 나오고 나서 지금까지 죽인 아이들의 영혼을 해방시키고 시체를 직접 양지바른 곳에 묻어준 뒤 시간 날 때마다 찾아가서 차하고 과자를 놓아주며 심심한 사과와 애도의 말을 남기면 좋겠다.그리고 때때로 하루에 있었던 일이나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차라와 아스리엘에게 다 못해준 아버지의 면모도 보여주면 좋겠다.그러다 가끔씩 성묘오는 토리엘이랑 마주치면 여전히 눈총을 받겠지만 언젠가 토리엘이 이제 조금은 마음 놓아도 된다는 말 듣고 눈물 그렁그렁 맺혀서 애처럼 토리엘 품에 안겨 엉엉 우는거 보고싶다.
토리엘이 학교를 차리고 아이들과 지내며 어느샌가 프리스크가 자립하고 혼자 살다가 아이들의 돕기 위한 시설을 만들어서 인생을 갈팡질팡하며 헤메이는 아이들에게 해주는 심리상담부터 단순히 곤란한 고민이 생긴 아이들을 직접 도와주기까지 하는 일을 해보면 좋겠다.반항적인 아이들도 많고 경계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누구나 그 따듯하고 거짓없으며 모두의 어머니 같은 면모에 풀어지면 좋겠다.그러다 아스고어와 재결합해서 다시 아이를 가지고 늙어가다가 프리스크와 함께 모두를 찾아가며 언더테일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내서 아이에게 들려주면 좋겠다.
요즘 마음이 빈곤해서 이런게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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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
그리고 당신은 모든 행복을 걷어차고 재미로 몰살을 했습니다
해피엔딩 좋지
좋다
퍄퍄 좋다 좋아